두가지 방향을 생각중인데 어느 쪽이 나을까


1. 플레이어가 사냥꾼. 전투가 빈번하며 야남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직접적으로 개입.

사냥이 주업이라 시체를 보거나 야수와 조우한 정도로는 이성 수치를 깎지 않음. 

대신 전투 때문에 육체적으로 위험하며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거나 신화적 생물과 조우한 경우

" 계몽 " 수치가 올라 새로운 발견을 하게됨과 동시에 발광하기 쉬워짐. ( 계몽 수치만큼 이성 수치 감소 )


2. 플레이어가 일반인. 전투는 거의 없고 탐색 위주이며 사건의 자세한 전말을 대부분 수기 , 서적 , NPC와의 대화

등으로 알게됨. 전투는 거의 없지만 온갖 상황과 장치에 의해 이성 수치가 깎임.

아무리 잘해도 결말까진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에 죽거나 미치는 것으로 끝남. ( 사냥꾼의 꿈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 )



CoC의 정석으로 간다면 후자인데 굳이 블러드본을 입힌다면 전자가 나을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