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들이 자기 분신인 디앤디 캐릭터 하나가지고 여러 캠페인들을 전전한다면 마스터가 짠 한가지 세계관을 가지고 여러번 캠을 돌리면서 그 월드의 다양한 곳에서 새 주인공들을 가지고 매번 다른 이야기를 꾸리는거지.
엘더스크롤시리즈처럼 말야. 월드를 만들어두고 모로윈드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이 활약하는 이야기를 했다가 이번엔 스카이림을 배경으로 도바킨이 나왔다가 하는식으로.
룰이야 뭐 겁스도 좋고 페이트도 좋고. 사실 룰이 그리 중요한건 아닌거같음.
몇번 해봤는데 재밌더라고.
예전에 커뮤니티에 나온 D&D 에피소드에서 봤는데 재밌어보이더라
그래서 나도 이번에 만든 13시대 캐릭터 그렇게 이용할거임
ㄴ? 아니 나는 그 반대를 이야기하고있었던거지만....
자작세계관 돌리는 팀은 다 비슷하지
아 잘못읽었다!
데헷
근데 그걸하려면 되게 세계관을 잘짜야할거같아서 좀 어려울거같음. 뭐 세계야 넓혀나가면 그만이긴 하지만
아니 세계관 그렇게 안좋음 보통. 아무리 잘짜봤자 진짜 개똥쓰레기 걸레짝이 되버림. 심지어는 상용세계관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개똥인게 많잖아
취향만 맞으면야 괜찮다고 봄
본문 내용이 자작세계관이지 뭐
네캎에서 흥했던 로엔달의 수정같은게 다 본문에서 말하는 그런거자나 자작세계관 하나가지고 여러 플레이 돌리는거
근데 자작세계관은 뭘 어떻게 해도 개똥같은 상용캠페인 세팅 퀄리티조차 못따라가. 까놓고 말해서 자작세계관 쓰는 애들이 전업작가도 아니고 디테일 있게 써봤자 한두항목이지 책 한권 채울 분량조차 안나오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