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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엘돌란에서 첫공연이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앙코르 까지!"

-제시-

 

우선 캐릭터는
호크(전사), 그레인와드(주술사),이기디온(마법사),제시(음유시인)로 팀이 확정되었다.

 

호크는 1000년전에 죽었지만 의문의 이유로 부활했다는 특별한것을 가진 전형적인 전사였고

그레인와드는 주술사지만 사실 주술이 다른힘에서 온다는것이라는 특별한것을 가지고 있었고

이기디온은 심연밑바닥에서 황금거룡에게 목숨을 건진 사연이 있는 자였고

마지막으로 제시는.. 엘프여왕이 선택한 인간과 엘프의 중재자 간단하게 말하면 포도견의 파수꾼 역활정도다.

 

다들 성격은 자기 클래스와 특별한것에 맞쳐 비슷헀지만....

 

 

제시는 완전 정신병자였다.
물론 트롤플레이는 없었다.

 

다행이도 다들 황금거룡과 친하였기 때문에 다같이 파티가 되는데까지는 큰어려움은 없었다.

호크는 늠름하고 앞장서서 싸우는 전형적인 전사
그레인와드와 이기디온은 마법과 주술사로 피해를 지원해주며
마지막으로 음유시인 제시는 여러 버프와 치료를 맡아서 하는거 같았지만...

 

모두들 처음부터 예상했다는 듯이 순서에서 펌블을 만들고
연속되는 펌블로 첫 전투부터 한명이 황천길을 보았다.

다행이 다음턴에 16이 나와서 살아났지만 뭐 상황은 힘들어보였다.

제시를 제외한 대부분은 거의 빈사사태에서 싸워갔으며, 제시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펌블을 경험했다고 봐도 좋다.

적들은 여러 좀비무리와 호박을 던져대는 좀비를 오가며 싸웠고,

 

고조가 2정도 넘어가자 다들 잘싸우기 시작했고.

체력이 위험하던 호크를 제시가
아재고추가 설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어 풀다이스 원기로 치료하였다.

 

계속되는 음유시인 제시의 영웅의 노래 버프와 어리둥절로 진형을 무너트렸고, 결국에는 뭐 위험했지만 승리하였다.

제시는 여전히 자기의 롱소드와 대화하고 전투를 공연이라면서 정신나가보이는 소리를 하였지만, 그렇게 기분은 나뻐보이지 않는 행동이였다.

 

덕분에 모두들 무사히 전투를 마칠수 있었고, 표상주사위에서 5,6이 나온 호크는 보상으로 호신의 장검을 받았다.
이상하게도 제시는 자꾸 그 장검을 엘리라고 부르며 이상한소리를 하며 세션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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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오픈시나리오로 잠깐돌려봤지만 아직 이것저것 어려운것이 많았다.

고조주사위를 빼먹거나 버프들을 자꾸 빼먹는든 에러플레이가 나올뻔 했고

GM이 실수로 강한 좀비를 두마리를 풀어버리는 것때문에 파티가 전멸할뻔도 했지만 다행이 다시 대려갔다.

 

전투는 생각보다 무슨행동을 할지 숙달하면 빠르고 ORPG로 1시간내로 끝낼수 있을정도로 재미있고 긴박감이 넘쳤다.

특히 마법이나 노래를 사용할때 그에 맞는 여러 RP를 통한 재미도 있었고, 예상했던대로 유쾌하고 서술적 영향이 있는 D&D계열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