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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끼적인 nwod팬북 조금 더 끼적임
pc들은 진짜 공룡이 아니다. 닭도, 트리케라톱스도 아니다.
pc들은 공룡의 모사품이며 가짜이고 환상이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인간의 사념에 의해 태어난 존재이고 인간의 사념에 의해서만 존재를 유지할수 있는 허상에 불과한 존재, 그것이 다이노소어다.
다이노소어는 기반이 되는 사념에 따라 다섯가지 태생중 하나로 탄생한다.
동서양의 용부터 남미 정글의 모켈레 믐벰베에 이르기까지 공룡과 유사한 전설에 기반하는 '레전더'
소설과 게임, 영화를 비롯한 매체속 가공의 공룡-혹은 유사생물-인 '카이쥬'
전신 화석이 존재하며 상세히 연구되어 비교적 실제 공룡에 근접한 사념속에서 태어난 '트루스'
일부만 발견된 화석의 전신을 상상하던 인간의 상념에서 태어난 '포실'
한때 '트루스'로 여겨졌으나 새로운 학설에 의해 거짓이 되어 어둠속에 묻혀진 과거의 사념 '페이크'
nwod는 이렇게 다섯 종류하고 다른 방향성인거 다섯 종류 해서 조합되게 해야 하는데 뭐로 해야 좋을지 모르겄네.
관념화에 대한 접근방식별로 나눠야 하려나?
아이디어좀 던져줘봐.
다섯의 태생: 용과 같은 대형 파충류의 전설에서 유래한 "레전더리", 최근의 수많은 매체를 출전으로 하는 "카이쥬", 실제적인 연구에 기반한 "프루브드", 오직 희미한 증거만으로 상상되는 "이매진", 과거에는 프루브드에 해당했으나 이후 부정되어 버린 "디나이드"
다섯의 형상: "렉스", "랍토르", "리저드", "윙드 원", "랩틸리언"
홀로 딛고 서 호령하는 위대한 존재 "렉스", 무리 속에서 언제나 기회를 노리는 기만자 "랍토르", 네 발로 기어다니나 그 자신의 자존심은 버리지 않은 불굴의 의지 "리저드",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며 모든 것을 바라보는 관측자 "윙드 원 (이름이 좀 별로다)", 찬 피의 지배자들이 멸종하지 않았더라면 문명을 이뤘을 불운아 "랩틸리언"
어떰?
그니까, 대형 수각류는 렉스, 무리포식자형은 랍토르, 아무튼 네발이면 리저드, 드래곤이나 익룡은 윙드 원, 랩틸리언은 파충인류로 이해하면 될까?
아이디어 고마워!
명칭은 렉스, 랍토르, 스케일드 비스트(리저드), 에인션트 윙(윙드 원), 콜드 원(랩틸리언)으로 조금 바꿔서 쓸게
어차피 그쪽이 만들거니 그리 상관은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