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을 하든말든 살 사람은 사고 안살 사람은 안사는데
펀딩을 해야만 시장 유지된다는 건 말이 안되자나?
펀딩에 200명 참여 했으면 일반판매에도 200명 사겠지
솔까말 지금 펀딩이 참여했을 때 굉장한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같은 수의 사람이 구매하는데도 펀딩을 해야만 유지가 된다면
그 이유는 하나 뿐이야
펀딩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거
특히 고액 후원자들은 개호구라는 거
물론 다들 알피지 사랑해서 기부한다는 생각으로 손해 좀 볼 수 있어
근데 이런거면 프로젝트 진행하는 쪽에서 보면 후원자들은 엄청 고마운 사람들이자나
손해봐가면서 시장 유지해 주는 사람들이니까
근데 지금 물건이나 대응을 봐
그게 고마워하는 사람들의 태도냐
턀갤은 호구들 모임일테니 내가 뭐라고 말하든 듣지 않겠지
펀딩 없으면 안되요ㅠㅠ 하면서 벌벌 떠는 걸 보니 앞으로도 펀딩 잘 되겠네
나도 호구였지만 이제 호구짓 안하려고
글고 새 라인 더 뽑아주세요라고 하는 갤럼들은 산 룰북 다 장기플로 돌려보기는 한거냐?
알피지라는게 AD&D로도 평생 할 수 있어
일단 찍어낼 돈이 없다는데 뭐.
찍어 내야 팔 거 아냐...
그러니까 이 취미를 하려는 넘은 영어부터 익혀야 합니다. 근데 난 영어를 못해. 히히
씨불...
천조국도 룰북을 펀딩에 힘을 빌리는지라 네 말을 썩 와닿지는 않지만 네 말대로 특정회사 대응이나 물건은 뻑킹이긴 하더
펀딩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만 그게 예약 구매의 형태가 되는건 조금 별로다. 펀딩의 진짜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 물론 이게 하나의 사업의 형태로써 텀블벅으로 성공적이 되는 그림을 만들어주는게 텀블벅의 홍보효과도 되기 때문에 둘이 밀접한 사업 파트너 느낌으로써 펀딩을 예약 구매 형태로 사용하는 느낌이라 마음에 안들어도 뭐라 하기는 좀 그렇다.
펀딩을 하지말라는건 출판사가 리스크를 온전히 감당하라는건데, 그런식이면 아무도 인디룰 같은거 시도도 안하게 될거임.
첫줄부터 개소리라 스크롤 내렸다. - DCW
그리고 원래 펀딩은 호구짓 맞다. 괜히 펀딩이란게 후원 금액을 여러개로 나누는게 아님. 엄밀히 따지자면 이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에서 하는 지원이지 단순한 예약구매로 생각하면 잘못된 거임.
펀딩으로 이득을 보려는건 더더욱 잘못된거고. 그럴거면 차라리 주식을 해라.
마지막으로, 후원을 했는데 결과물이 맘에 안들면 그 업체후원은 다음엔 안하면 그만이다. 이미 넣은 돈이 날아간건 어쩔수 없음. 후원이나 얼리액세스는 복불복임. 진지하게 자기 생각에 이 돈을 땅에 버려서라도 지원해주고 싶은 마음 아니면 펀딩 참여 안하는게 맞다.
펀딩은 원래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었나요? 손해보려고 펀드에 돈 넣은 사람은 못 봤는데요.
그냥 티알클 후원 하지 말라고 그래라. 왜 가만있던 펀딩이 까이고 그러냐.
전에도 말했지만 펀딩 없이 출판을 하려면 자본금이 책 한 권 내는데 몇천 단위로 필요해. '펀딩에 200명이 참여하면 일반 판매도 200명이 사겠지'라는 건, 개같이 느린 출판사의 자금회수+판매금 회수를 생각하면 하기 힘든 말이야.
펀딩을 통해서 출판사가 리스크 감소했으니 이런저런거 판을 벌리지 그런거 없으면 당장 자기 생계 달린 일인데 막 지르는게 가능할거 같아? 물론 모 업체의 대응은 정말 아마추어적이어서 화가 나지만 크라우드 펀딩 자체는 꼭 필요하다. 판이 작은 이 시장에서는 더욱.
원래 베스트셀러 운 좋게 뽑아내지 않는 이상 출판이란 게 목록 어느정도 쌓일때까지는 억 단위로 깎아먹을 각오 하고 뛰어드는 시장이고, 그런 의미에서 현재 회사로서 유의미한 자금 회전이 나올만한 목록을 쌓은 회사는 초여명 뿐임.(티알클은 몇몇 책들이 유통 경로가 아직 한정적) 그나마 그 초여명도 출판 수익이 나기 시작한 건 던월 이후에나라고 하니까.
책이 '수익'을 내는 건 기본적으로 2쇄부터라고 보면 됨. 그런데 그 인기좋은 던전월드 1쇄가 최근에야 소진되었고, 겁스 같은 경우는 기본세트만 수년 단위가 걸렸어. 이걸로 자금회전 속도가 대강 나오지...
펀딩으로 인한 리스크 감소란 건 별다른 게 아니라 '제작비 충당'과 수요에 맞춘 퀄리티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홍보는 이제 살짝 부차적이 된 것 같다.
나도 좀 지금 펀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기는 한다. 위험부담이 있지만 딱히 득보는 것도 없다는 건 뭔가 이상한거야.
한정판이라고 하면 존나 구매욕 불러오니까 일반판매 이상으로 팔리기도할꺼라 생각
어차피 원래 펀딩이란게 그런건데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말고 싶으면 마는건데 하라마라 간섭질은 뭐냐.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사는거 맞지 않나요? 저는 13시대나 로그호라나 일반 판매 했어도 샀을 건데...
티알클 사후지원 꼬라지 보면 펀딩 회의감들긴 하지.
207//그러니까 그 자금을 미리 회수해서 제작에 투자하느냐, 세월아 네월아 서점에서 팔리기 기다리며 언제 결재될지 모를 어음으로 받느냐의 차이....
출판구조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
출판은 몫돈을 들여 깨작깨작 버는 업계양.
크라우드 펀딩은 하지말아야하고 출판사들은 사채빚을 내서라도 룰북계약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멍청하진 않지. "펀딩 없으면 안돼ㅠㅠ" 라는 마음으로 펀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함. 시장성이고 뭐고를 떠나서 펀딩이 있기 전후를 비교해보면 어느 쪽이 득이 되는지는 다들 알고 있을 텐데? 자기한테 이득이 되면 돈을 쓰는 거지.
룰북 계약같은건 보통 펀딩 전에 진행하지 않냐? 계약도 안하고 펀딩 진행하면 대박 사고 낼거 같은데
계약은 당연히 펀딩 하고 하죠. 하지만 계약금은 선인세 지불이양.
펀딩이 이상한 건 맞는데 막줄은 개씹소리네.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급식충의 소리 잘 들었구요
티알클에게 데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걸 다른데까지 적용하는건 무리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