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일상적인 관습 문화 같은 지식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실제 플레이에서 더 자주 나오는게 그런부분이니까.
스킨만 바꾼 판타지물이나 스킨만 바꾼 현대물 할꺼면 역사물할 의미가 없지. 그런 이국적인 면은 디테일에서 나오니까.
아니면 아예, ㄱㅅㅇ 사장님네 팀이 한동안 했듯 '옥시덴탈리즘' 역사 무협 캠패인 처럼 정교한 편견을 바탕으로 가짜 리얼리티를 다루는 것도 재밌겠지.
...그 시절의 일상적인 관습 문화 같은 지식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실제 플레이에서 더 자주 나오는게 그런부분이니까.
스킨만 바꾼 판타지물이나 스킨만 바꾼 현대물 할꺼면 역사물할 의미가 없지. 그런 이국적인 면은 디테일에서 나오니까.
아니면 아예, ㄱㅅㅇ 사장님네 팀이 한동안 했듯 '옥시덴탈리즘' 역사 무협 캠패인 처럼 정교한 편견을 바탕으로 가짜 리얼리티를 다루는 것도 재밌겠지.
역사를 떠나서 뭐든 마찬가지 아닐까. 예컨데 의사 RP를 하고 싶다고 해도 장면 하나보다는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사소한 RP가 전문가스러움을 더 돋보이게 하듯.
나도 몇 가지 파편적 요소들만 갖다놓고 역사물이라고 하는 건 좀 별로야. 역사라는 게 꼭 중요한 사건과 중요한 인물만으로 구성되는 것도 아니고, 하물며 RPG에서 맥락도 없이 그런 것들 갖다 쓴다고 잘되지는 않을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