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쌌던 글인데 아직 못하고 있어서 재탕...
1)판타지를 끼얹은 펄프 대항해 시대. 판타지라고 해서 파이어볼 뿜뿜 쏘면서 투명화하고 날아다니고 하는 레벨까진 아니고... 부두 마법이나 크라켄, 인어 정도 나오는 딱 캐리비안의 해적or 일곱초밥 정도 분위기. 배 한 척 정도 규모의 작은 독립 해적단에 속해서 콩키스타도르나 이단심문관들이랑 싸우는 거 해보고 싶다. 룰은 13시대 또는 겁스.
2)뱀파이어 등의 어번 몬스터와 싸우는, 근미래 배경 대테러 부대나 PMC 플레이. 좀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바이곤들과 싸우는 테크노크라시 타격팀 플레이 같은 거. 룰은 겁스.
3)메르시아의 별
4)COC. 밀림 속 고대 유적에서 쵸-쵸나 뱀 인간 같은 놈들과 싸우는 거 해보고프다. 아니면 냉전 배경으로 나치 안의 비밀결사(아네네르베...)가 남긴 쇼거스 조종 주문을 탈취하기 위해 소련 스파이랑 싸우는 미국 첩보원이나 반대 진영으로 해서 최신형 핵잠수함 시범 운행 중 남극에서 올드 원의 유산을 발견하는 소련 해군 소속 승조원으로 플레이해보고픔
일단 밀림 속에서 쵸-쵸하고 싸우는 게 뭐 있더라... 아 생각났다. 아자토스의 자손에서 그런 부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