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기닝 아이돌] 해 보고 싶다. 하지만 다들 아이마스/럽라 드립 치는데 나는 에케비 드립 쳐서 서로 ???을 하고 있게 되겠지.


2. [시노비가미]도 해 보고 싶다. 하지만 시노비가미라면 잔뼈가 굵은 플레이어들 사이에 끼어 여태 시노비가미도 안해보고 뭐했냐며 사정없이 죽창을 찔려 돼짓 하겠지.


3. [네크로니카]는 해 보게 되서 다행이야.


4. [유우야케 코야케]도 해보고싶다. 하지만 요괴가 나오는 시골마을이 어느순간 히나미자와가 될것 같다.


5. [피아스코] 플레이세트 만들어보고 싶다. 하지만 만든다 해도 플레이 테스트를 하지 못해 투고 할 수 없을 것이다.


6. [메이지:어센션] 해 보고 싶다. 하지만 아무도 텔러를 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7. [겁스:무예]도 제대로 해 보고 싶다. 점심 먹고 시작한 전투가 저녁 먹을 때 쯤에 끝나 있고, 캐릭터들은 팔다리 한두개씩 부러져 있을 것이다.


8. 총기전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건독]으로 한 엑스컴 일플은 재밌었다. 건독으로 블랙라군도 가능할까? [사타스페] 하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지만


9. [로그호라]는 플 하기로 약속도 잡아뒀지만 아직 룰북을 다 못읽었다. 크으으... 셀데시아 가제트는 예상 이상으로 내용이 충실했다.

다만 빌덕질 하기에는 종족/클래스가 원작 설정상으로 딱 고정되어 있다는 게 확장성에 살짝 약점일지도?


10. [메카 RPG]로 호이호이상 플레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11. 영어권 최악의 RPG 양대산맥으로 이름높은(...) [페이탈]은 리뷰글 보고 깔깔 웃기는 했는데 번역 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플은 안하겠지만 데이터들은 궁금하다(...)


12. [던드 5판] 하고 싶다. 포가튼 렐름에 놀러가 드리즈트 엉덩이를 차 주고 싶다.


13. [툼 오브 호러]에 돌격해보고 싶다. 마구 죽어나가며 캐릭터 시트를 소모품 취급하는 해딩팟도 해보고 싶고, 먼치킨 캐릭터로 무덤을 파괴하고 아세레락 두개골을 전리품으로 챙겨도 보고싶다.



여기까지 트윗하고 소재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