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물이었음. 정확히는 어쩌다보니 오르크 십새들하고 십대이백을 찍게 되었음. 내 캐릭터는 에보케이션 집중투자한 소서러. 불쟁이었음. 작전은 간단하게 화공 펼치기 좋은데로 유인해서 떼몰살 시키는거. 사전작업으로 풍수지리에 밝은 인물 초빙. 소서러라 지식스킬이 좀 후져서... 지형, 풍향 등등 파악해서 길일을 잡음. 불 안 커지게 약간의 토목공사도 진행. 여기에서 수천지피가 까지더라. 이거 하는 동안 다른 파티원들은 유인작전 수립. 이건 관심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기타등등 조빠지는 사전작업으로 10시간 안팎으로 플레이 한 듯. 마스터가 봐준건지 내가 천재였는지 하여튼 일은 잘 됨. 오르크 반절 이상이 죽고 파티원+npc부대가 총 팔만지피 상당의 돈지랄로 화력투사후 강화버프, 기타등등 템으로 강화되어 결사의 특공을 감행. 어쨌든 이김. 그러나 파티원들이 다 거지가 되서 하는 수 없이 모험가는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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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그냥 전투의 일부니까...애초에 200대 10인 시점에서 정면 대결은 상정 안하는거고
원래 전쟁물은 모로가도 이기는게 중요하니 맞는 플이네.
전쟁물이니까 이건 모범적인거고
8만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