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적의 행동을 하려면, 당연히 내가 이런 행동을 취하면 마스터가 이러이러한 식으로 해석하겠지... 하는 유추가 필요하다. 물론, 플레이를 일종의 퍼즐 같은 두뇌게임으로 여기지 않고, 뭐 가상세계에서 좆돼보는 것도 경험이지~ 하면서 즐겜 모드가 되면 이런 '내 행동이 룰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는가' 에 대한 해석은 마스터에게 완전히 떠맡길 수 있다. 근데 그렇게 게임 하는 게 생각보다 힘든 거 같더라...
Loodiny(a0258369a)2016-11-02 00:01
2. 솔직히 그런 식으로 마스터가 다 떠먹여주면 대중적인 룰 중 어려운 룰이라고 할 만한 게 얼마나 있는지...? 마스터가 얼만큼 떠먹여줘야 하나가 어려운 룰과 쉬운 룰의 기준이라고 생각.
Loodiny(a0258369a)2016-11-02 00:02
? 다른 글이라니?
Loodiny(a0258369a)2016-11-02 00:03
ㄴ 내 실수, 그리고 마스터를 기준으로 하면 겁스는 단순히 배워야 할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룰이라는 거 인정합니다
dasff(rkddl1111)2016-11-02 00:06
다만 마스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인데도 '캬 던전월드도 이렇게 힘든데 겁스는 얼마나 힘들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이 주제에 조금 민감하기도 합니다.
dasff(rkddl1111)2016-11-02 00:08
단순히 겁스=엄청나게 어려운 룰 이렇게만 알려져서 괴로움......
dasff(rkddl1111)2016-11-02 00:10
그런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마스터가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줄게 아니라면 내가 뭘 할 수있고, 뭘 하면 안되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에 룰공부가 필수적인데, 여기서 플레이어가 공을 들여야 하기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듯
노구현(grailnerd)2016-11-02 00:13
모든 상황 수정치를 마스터가 알려준다면 전술적으로 행동할 수 없거나 전술적인 행동을 위해서 마스터에게 반복적으로 물어봐야 되니 번거롭겠지. 그런 상황에서 즐겁기도 힘들고. 그러니 겁스 전트는 어려운게 맞아.
익명(218.146)2016-11-02 00:14
예컨데 원거리에 있는 적을 상대로 내가 뭘 할수 있냐라고 물었을때, 정말로 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주고 각각의 선택지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설명해줄게 아니라면 말이지
노구현(grailnerd)2016-11-02 00:16
^^ 그런 건 ^^ 플레이어가 ^^ 외워야죠 ^^
dasff(rkddl1111)2016-11-02 00:19
겁스 어려운거 맞는데. 마스터가 롤 서폿마냥 베이비 시팅 계속 해주지 않는다면 말야. 해준다고 해도 서로 피곤한 일이고.
자동차 몰아서 들이박으면 좀 귀찮을지도
ㄴ그런 건 마스터가 고생할 일이고......
캐릭터는 그냥 피해입고 사망하거나 부상하거나 하면 땡이라
다른 룰도 그렇지않나? 어렵다는거 다 마스터 기준이지 싶은데
1. 최적의 행동을 하려면, 당연히 내가 이런 행동을 취하면 마스터가 이러이러한 식으로 해석하겠지... 하는 유추가 필요하다. 물론, 플레이를 일종의 퍼즐 같은 두뇌게임으로 여기지 않고, 뭐 가상세계에서 좆돼보는 것도 경험이지~ 하면서 즐겜 모드가 되면 이런 '내 행동이 룰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는가' 에 대한 해석은 마스터에게 완전히 떠맡길 수 있다. 근데 그렇게 게임 하는 게 생각보다 힘든 거 같더라...
2. 솔직히 그런 식으로 마스터가 다 떠먹여주면 대중적인 룰 중 어려운 룰이라고 할 만한 게 얼마나 있는지...? 마스터가 얼만큼 떠먹여줘야 하나가 어려운 룰과 쉬운 룰의 기준이라고 생각.
? 다른 글이라니?
ㄴ 내 실수, 그리고 마스터를 기준으로 하면 겁스는 단순히 배워야 할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어려운 룰이라는 거 인정합니다
다만 마스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인데도 '캬 던전월드도 이렇게 힘든데 겁스는 얼마나 힘들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어 이 주제에 조금 민감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겁스=엄청나게 어려운 룰 이렇게만 알려져서 괴로움......
그런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마스터가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떠먹여줄게 아니라면 내가 뭘 할 수있고, 뭘 하면 안되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에 룰공부가 필수적인데, 여기서 플레이어가 공을 들여야 하기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듯
모든 상황 수정치를 마스터가 알려준다면 전술적으로 행동할 수 없거나 전술적인 행동을 위해서 마스터에게 반복적으로 물어봐야 되니 번거롭겠지. 그런 상황에서 즐겁기도 힘들고. 그러니 겁스 전트는 어려운게 맞아.
예컨데 원거리에 있는 적을 상대로 내가 뭘 할수 있냐라고 물었을때, 정말로 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주고 각각의 선택지가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설명해줄게 아니라면 말이지
^^ 그런 건 ^^ 플레이어가 ^^ 외워야죠 ^^
겁스 어려운거 맞는데. 마스터가 롤 서폿마냥 베이비 시팅 계속 해주지 않는다면 말야. 해준다고 해도 서로 피곤한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