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도타2에서 고대 마법은 존나 익히기 힘든 것이라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도 주문을 세 개보다 많이 알기 힘들었고
머가리 딸리는 마법사는 주문 하나를 겨우 외우고 그것도 마법서를 뒤적여야 했음.
도타2 최고 천재 원소술사는 주문을 열 개 외우는데 다들 질질 쌀 정도였다고 함.
TRPG에서도 마법사는 최대 2~3개 주문만 알 수 있다고 하고 새로운 주문을 익힐 때는 다른 알고있는 주문을 포기해야 한다고 하면
마법사의 룰깽판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함.
그러면 그 마법이 엄청 대단한거고 횟수제한이 없어야할듯
근데 대단한 마법만 배운다면 또 실용적인 마법은 못쓰고...... 그런 딜레마
그래봐야 템슬롯 6개 죄다 액티브 쓰는데 뭐. 마법사도 똑같이 완드 주렁주렁 달고 다니겠지
그러네; 응용폭이 넓은 마법이 필요한건가
사실 별로 특별한 설정은 아닌거 같다. 그런 소설 많이 본 것 같아.
마법무기나 인챈트가 너무 쌔지기는 하겠다. 실전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