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하드서폿, 로밍서폿, 오프솔로, 미드의 균형잡힌 조합의 짤의 영웅들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맨 앞의 가면무사는 액티브 셋, 패시브 하나를 가진 검사니까 가면무사 유네로는 검술을 통해 기술을 쓰지

가면무사 뒤의 수정의 여인과 루빅도 액티브 셋, 패시브 하나를 가진 마법사니까 수정의 여인 라일라이와 대마도사 루빅은 주문을 통해 기술을 쓰고
수정의 여인은 뭐 무난한 마법사니 생략할게
대마도사 루빅의 배경설명에 보면 '마법사는 대체로 둘에서 셋의 주문을 사용하며 강한 마법사라면 그보다 더 쓰기도 한다'라고 쓰여져 있어
루빅은 기본적으로 순수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비전 마법을 다루고, 염동력 등도 사용해
그런데 마지막 궁극기가 대상이 가장 마지막에 사용한 기술을 훔쳐오는거고, 루빅은 이 주문을 통해서 대마도사(Grand Magus)라는 칭호를 얻었어
사실 얘도 아빠가 아가님이라는 혈통빨이 좀 있긴 함

가장 뒤의 용기사와 고통의 여왕은 각각 액티브 셋과 패시브 하나를 가진 반-용과 액티브 넷을 가진 악마로, 용기사 다비온과 고통의 여왕 아카샤는 자신의 혈통적인 능력을 통해 기술을 써
용기사 다비온은 불을 뿜고, 용의 꼬리로 때리고, 용의 가죽과 피로 방어력과 체력 회복을 얻고, 용의 형상으로 변신하지


액티브가 넷인 마법사들은 하늘분노 마법사, 리치, 라이온 등이 있는데
하늘분노 마법사 드라고누스는 지상에 마법을 내렸던 하늘분노 종족의 궁중 마법사라서 (인간과는 종족이 다름) 당연하게 볼 수 있고
리치 아트레아인은 어두운 구덩이에 봉인되었던 리치로, 원소술사 (슈-퍼 천재, 이 불운한 행성의 먼 고대로부터 존재했는데도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며 주문도 10개)나 루빅 (위에서 말했다시피 주문을 뺏어 씀) 정도거나 조금 낮은 마법사일거야
악마마술사 라이온의 주문 하나는 과거에 악마를 죽이고 뺏어온 그 악마의 팔로 쓰는 기술이라 마법 주문보다는 후천적으로 얻은 혈통적 능력이겠지
다른 액티브 4개인 마법사들도 고대의 지식을 얻음, 이건 마법 주문이 아님, 신이 내려준 권능임 등등 별별 이유를 들어서 주문은 거의 셋까지만 써

결국 영웅들의 기술을 설정적으로 나누면 검술, 격투술, 화술 또는 물건을 사용하는 등의 기술, 마법 주문, 혈통적 능력이 될거야
마법 주문을 쓰는 친구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주문"이 최대 셋 뿐이고 나머지는 다른 기술이거나 혈통적 능력 등이란 소리지!
대충 그러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