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금 저짝에서 생긴 논란은 지금 이거랑 별로 무관한게 쟤가 빨갱이인지 아닌지 진짜 중요한게 아니거든. 나는 빨갱이가 아니라고 말하면 왜 부인하냐, 넌 빨갱이인데. 이런 답이 돌아오고, 그런걸 왜 묻냐고 물으면 역시 빨갱이 맞잖아 란 조롱이 돌아옴. 즉 답정너나 다름없는거
익명(110.70)2016-11-03 11:44
그럼 넌 남자 간호사를 총각이라고 부르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은 빨리 나옴.
익명(110.70)2016-11-03 11:44
남자간호사 자체가 별로 없어서 본일도 없긴 하지만 의사가 아니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객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인거라 결론은 다르게 나겠군...
익명(223.39)2016-11-03 11:45
총각이라 부르는 아주머니들도 있을수있지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1:46
그리고 이 논쟁 하는새끼들중에 자기 생각 바꿀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애 하나도 못봤다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1:47
그리고 사실을 말하자면 아가씨랑 총각은 어감 자체도 무척 다르지. 애초에 이해 못할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익명(110.70)2016-11-03 11:48
사람 생각 그렇게 쉽게 안바뀌는건 너도 알잖아. 근데 쉽게 안바뀐다 뿐이지 어렵게는 바뀔걸.
익명(110.70)2016-11-03 11:49
아니 근데 그래서 메갈이 빠진 페미니즘이나 젠더 이퀄리즘은 그 주장을 못하는건가? 재기해, 라거나 한국전쟁을 고기파티라고 부르지 않으면 아가씨를 선생님으로 정정하는 요청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익명(223.39)2016-11-03 11:50
조금 공격적으로 들릴 순 있겠지만 메갈의 공격성을 미러링이라고만 할거면 욕먹는 것도 미러링 될 수밖에 없는듯. 일베가 욕먹는것처럼
익명(223.39)2016-11-03 11:51
그건 마치 '시위를 할거면 좀 조용히 하면 안되나?' 라는 말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조용히 해서 될거였으면 진즉에 됐겠지. 그리고 세계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누군가가 조용히 부탁을 하고, 그럼 상대편도 조용히 부탁을 들어주는 일은 별로 없다는건 너도 알거 아냐.
익명(110.70)2016-11-03 11:52
응 메갈 일베충이랑 동급이야
dasff(rkddl1111)2016-11-03 11:53
왜냐면 둘 다 내 마음에 안드니까.
익명(110.70)2016-11-03 11:54
표현이 거친것과 별개의 것을 조롱하는건 하나로 묶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익명(223.39)2016-11-03 11:54
아니 사회적 인식이 ^^
dasff(rkddl1111)2016-11-03 11:54
아직도 메갈을 투사라고 여기고 있는 년이 있기야 하겠지. 아직도 지들이 애국보수라고 여기고 있는 놈이 있는 것처럼
dasff(rkddl1111)2016-11-03 11:55
자신을 아가씨라고 부르는 환자에게 '아니 씨발 당신은 나이가 몇이나 먹었는데 뇌에 그런 병신같은 생각을 갖고있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날더러 왜 아가씨라고 부름?한남충 재기해?'는 다르지
익명(223.39)2016-11-03 11:56
왜냐면 사회 여론의 마음에 안드니까? 트럼프 지지 여론이 우세하니 트럼프가 옳다는 말을 하고있네.
익명(110.70)2016-11-03 11:56
하지만 진실은 신천지 무당벌레고 메오후 쿰척쿰척이지
dasff(rkddl1111)2016-11-03 11:56
트럼프가 옳긴 하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원동력이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에 대한 깊은 생각의 부재이긴 했지.
익명(110.70)2016-11-03 11:57
인터넷에서 씨부리는 걸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방구석 파오후나 할 발상~ 정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사회 운동을 해라
dasff(rkddl1111)2016-11-03 11:58
전자는 사실판단이고 후자는 가치판단인데. 어떤 사실이 그러한 가치판단으로 이끌었을까? 무엇이 네 kibun을 상하게 했을까?
익명(110.70)2016-11-03 11:58
정말로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메갈리아를 끄고 여성 운동에 참여해라. 그곳은 망상병 환자들밖에 없어
dasff(rkddl1111)2016-11-03 11:58
인터넷 또한 하나의 사회라는걸 모르는 모양인데... 어디어디서 모입시다 하는것도 인터넷을 이용해야 하는거고 네가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폄하할건 아님. 당장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위들이 처음엔 단순한 '인터넷 상의 찌질거림' 으로부터 시작했나 관심도 없는 주제에.
익명(110.70)2016-11-03 11:59
내가 아는 여자는 생리대 지원 운동 참여하고 이슬람 여성 인권 운동에 5만원씩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사내 분위기 바꾸려고 노력하던데 이분이 메갈 천 명 보단 더 사회를 바꿧을 듯~
dasff(rkddl1111)2016-11-03 12:01
그래서 그 사람들은 그런거 안하는 줄 알고? 덧붙혀 말하지만 메갈 뒤진지 꽤 됐어. 너도 뭐 메사모나 그런 부류냐.
익명(110.70)2016-11-03 12:02
ㄴ말뿐인거라 증명이 안되잖아. 내가 아는 사람도 그렇다더라 썰로 가면 이미 객관성의 영역에서 멀어짐
익명(223.39)2016-11-03 12:02
결국 직접 나서기는 싫고 자기 만족은 채우고 싶으니까 그런 년들이 모이는 곳에서 은어 써가면서 아 나는 여성 운동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위질이나 하고 있고~
dasff(rkddl1111)2016-11-03 12:02
내가 아는 여자는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인단다.... 그 사람도 트페미거나 워마드 유저일지 모르고 그럼 넌 그 사람을 폄하하기 바쁘겠지. 그 사람이 대외적인 유의미한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잊고 말임.
익명(110.70)2016-11-03 12:03
아니 그래서 표현이 거친것과, 관련없는 것에대한 조롱이 어떻게 엮일 수 있냐는 것에 대한 답좀
익명(223.39)2016-11-03 12:04
내가 그 사람이 일베를 하선 메갈을 하건 오유를 하건 디씨를 하건 알 게 뭐냐? 그는 행동을 했지.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사람들은 행동을 가자고 평가하지. 좋은 행동을 했고.
dasff(rkddl1111)2016-11-03 12:05
그리고 말해두지만 정치에 아예 관심을 끊는거랑 인터넷 기사라도 보고 일말의 관심을 갖는거랑 다른거야. 그 사람들이 나중엔 정말 가만있지 못하겠어서 실제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는거고 민주주의란 그러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법이니까. 그런식으로 폄하할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익명(110.70)2016-11-03 12:05
결국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인정볻는데 메갈이 한 팽동이 뭔지~ 넥슨 시위 운동?
dasff(rkddl1111)2016-11-03 12:06
너도 지금 그러고있잖아. 그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행동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신천지 무당벌레나 다름없는 메오후인데. 그 말이 무슨 뜻을 갖는지도 모르고 그냥 앵무새처럼 쫑알쫑알 따라하고 더 이상 생각은 안하겠지.
익명(110.70)2016-11-03 12:06
또 이걸로 여기서 싸워? 몸바쳐 탈갤 순위 올려주는 열사님들아
익명(124.57)2016-11-03 12:06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읍읍의 행동은 여성혐오를 생가게 한다고밖에 생각을 못하겠는데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2:07
어, 최근 거라면 낙태죄 폐지 시위? 시위 자체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셸먼(ds62hg)2016-11-03 12:07
아 말하는데 껴들지좀 마. 메갈이 실제로 밖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도 잘 모르는거같은데, 그런 행동을 하는것과 성재기와 참전용사에 대한 조롱이 무슨 관계가 있는건데?
익명(223.39)2016-11-03 12:07
그리고 네 말마따나 '메갈' 하면 거품물고 메오후가 어쨌네 심한 알러지 반응 보이는 사람들 많고, 페미니즘 얘기만 해도 '응 메오후~' 이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당장 카페에서 '초여명은 메갈 직원을 해고하라' 떠들던 양반도 그랬고. 그런 와중에 '있어보이려고' 여성운동 하는 척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좆으로 생각하지ㅜ말고 머리로 생각하자.
익명(110.70)2016-11-03 12:08
아~ 나는 그 사람이 정말로 여성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면 뭘 하든 상관 안한다니까?
dasff(rkddl1111)2016-11-03 12:08
그보다 진짜 남은 잔재는 워마드 뿐이고 메갈은 개인으로 뿔뿔히 흩어져서 정체성 같은 건 없는데 '너메갈'은 계속되는 건 뭐냐 싶다.
셸먼(ds62hg)2016-11-03 12:08
근데 메갈은 행동이 아니지~ 그저 공허하고 힘없는 커뮤니티일 뿐이지~
dasff(rkddl1111)2016-11-03 12:09
그래 그럼 정정. 워마드가 여성인권신장에 기여하고있나?
익명(223.39)2016-11-03 12:09
그리고 문화계 내 성폭력 이슈화 시킨것도 '메갈 딱지 붙는 사람들'이 한 건데.
셸먼(ds62hg)2016-11-03 12:09
진짜로. 메갈메갈 떠드는 사람들은 메갈이 살아있는지 누가 그랬는지 트페미가 그랬는지 워마드가 그랬는진 몰라도 하여간 그놈이 그놈이고 그놈은 적이라는 식으로 퉁쳐서밖에 생각 못할걸. 그러면서 본인이 지적으로 깨어있다는 착각을 하고있으니 최악일밖에.
익명(110.70)2016-11-03 12:10
이자혜 고발한 사람이 과거에 그쪽 성향 보였던 트윗 가져와서 '헐 실망' '끼리끼리 논다더니 저년도 다른 것 없다' 같은 글 올라오던 웹갤...
셸먼(ds62hg)2016-11-03 12:10
ㅇㅇ. 문단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 한것도 메오후들의 힘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겠지. 말이 수렴되지 않고 흩어졌을테니까. 그럼 또 해당 발언 한 개인에 대해서 압력을 행사하는 식으로 이어졌을거고 말야.
익명(110.70)2016-11-03 12:11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나는 메갈이다' 테그달면서 떠들었는데 메갈하고 페미하고는 관련이 없죠~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2:12
메갈리안4 공지를 워마드에 올렸는데도 메갈리안이랑 워마드랑은 관련이 없고요~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2:12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익명(110.70)2016-11-03 12:12
그쵸~ 그놈이 그놈이 아닌거죠~~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2:12
응 그놈이 그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도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고요~~
미나미모토(ghlee08)2016-11-03 12:13
사회에 극단주의, 혐오주의자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질문이잖아?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메갈, 워마드는 페미니즘을 대중이 받아드리기 힘든 사상으로 인식시킨 주범이야. 걔들이 문제를 주지시켰을지는 모르겠는데 해결한건 하나도 없다.
페미니즘은 원래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었어. 그 의의는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을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게 한게 아닌, 같은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게 만든데 있다고 생각함. 당장 2009년에 지금의 움직임이 가능했을까.
익명(110.70)2016-11-03 12:20
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이건 내생각이지만) 메갈이 묻어서 페미니즘의 인식이 나빠진거같긴한데, 그게 표현의 과격함(욕설이나 시위)때문인지 관계없는 조롱(재기해)때문인지를 확실히 하고싶다
익명(223.39)2016-11-03 12:21
지금의 움직임이 뭔데? 메갈이 2009년이랑 지금을 다르게 느낄만한 뭔가를 한적이 있음? 걔네가 뭉쳐서 행동을 한다고? 그건 인터넷에서나 그렇겠지 현실에서 걔네가 이뤄낸게 뭔데? 그냥 페미니즘이나 뚱뚱한 여자는 걸러야 한다는 인식 확산 정도?
익명(223.33)2016-11-03 12:22
여성인권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었어. 워마드, 메갈리아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지금 수준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이해하고, 여성으로서 피해의식을 느낄만한 사회라는 것도 유감이라고 생각하지만 메갈은 그냥 새로운 골칫거리에 불과해.
익명(39.7)2016-11-03 12:23
설마 소라넷없어진걸 메갈업적이라고 보진 않겠지 #여자라서 죽었다 #넥슨 시위 #낙태 합법화 시위 이것들 다 별 의미도 없었고
익명(223.33)2016-11-03 12:24
그전까지는 페미니즘이란게 수면 위로 올라오지도 않았잖아. 평소에 그에 대해 생각은 커녕 인식할 일도 별로 없었단 말야. 보기 싫고 kibun 상하는 것이 자꾸 보이니 자연히 불쾌해질수밖에. 그거랑 상관이 있는 문젠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호기심같은게 아니라면 그걸 꼭 알아야하는지는 모르겠다.
익명(110.70)2016-11-03 12:24
야 저기 위에 수면 위로 올라오는건 욕설이나 시위로 충분하지 않냐고 묻잖아. 한남충 재기해도 수면위로 올라오는데 기여했냐고
노구현(grailnerd)2016-11-03 12:26
페미니즘은 꽤 옛날부터 메인스트림이었어. 메갈의 공적이라고 한다면 그게 보다 공론화되게 한건데, 그 결과를 봐라.
익명(39.7)2016-11-03 12:26
아 씨바 써놓고보니 빡치네. 공적은 무슨
익명(39.7)2016-11-03 12:28
"이 논쟁 하는새끼들중에 자기 생각 바꿀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애 하나도 못봤다" 난 그냥 이게 맞다고 본다 'ㅅ'
셸먼(ds62hg)2016-11-03 12:28
병림픽이 일상화된 디씨에서 이긴 병신 외에 목표할게 더 있냐? 상대 생각까지 바꿔야 해?
익명(39.7)2016-11-03 12:29
생각을 바꾼다는게 애초에 좀 힘든일인건 알겠는데 그냥 한번 생각해볼 계기라도 됐으면 좋겠다. 뭐 그런거.
익명(110.70)2016-11-03 12:30
2009년 전에는 페미니즘이 수면 아래에 있었다고? 네 지적수준이 수면 아래에 있단게 아니라? 억떡게 그걸 모를수가 있지
익명(223.62)2016-11-03 12:30
왜 우린 일상에서도 별로 생각없이 살잖아. 복잡한거 생각하기도 별로 싫고 이분법적으로 딱 딱 결론을 내려놓은 질서있는 세상을 살길 좋아하지. 근데 실은 실제 세상이 그렇지 않단 말임.
익명(110.70)2016-11-03 12:31
셸먼은 뇌가 2개라서 따로 분리가능한 놈이니 무시해도 된다. 양립불가능한 논리 2개를 동시에 주장가능한 분
익명(223.62)2016-11-03 12:31
일상에서 별 생각없이 사는건 너였겠지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다 아무 생각없이 기계처럼 사는줄 아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ㅋㅋ
익명(223.62)2016-11-03 12:32
정신분할 무시하지 마라 고CP 장점이다.
익명(110.70)2016-11-03 12:33
니가 하고있는 것도 별 생각없이 사는 루틴의 일부잖아. 적을 하나 설정해놓고 그 적만 깨부시면 된다는거.
익명(110.70)2016-11-03 12:34
아니 반사회적인 놈들 까는게 언제부터 마녀사냥이 되었냐? 메갈은 그냥 남성혐오 극단주의 놈들이고,워마드에 이르러서는 지들이 공표까지 했지.
익명(39.7)2016-11-03 12:36
니가 하고있는거야말로 별생각없는거지 난 댓글3개 달았는데 누구랑 합쳐서 보는거야 ㅋㅋㅋ
익명(223.62)2016-11-03 12:36
문득 든 생각인데 정말 알고는 떠드는건가? 90년대 초중반, 내 학창시절때도 페미니즘 이야기 나오고 여성인권 말하고들 했어. 이제와서 메갈이 공적까지 가로채려 드는건 참...
익명(39.7)2016-11-03 12:42
그 사람들마저 없었으면 지금의 여성인권은 없었겠지. 아무도 그 사람들을 '없는 사람'으로 만들거나 그 행동들을 '우리거' 라고 안했어.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건 어떨까.
익명(110.70)2016-11-03 12:45
니가 쓴 글을 곱씹고 내가 비이성적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라. 그게 되면 계속 떠들자.
익명(39.7)2016-11-03 12:47
댓글 다 읽어봤는데 110.70 얘가 닫힌 인식을 가진거 같다. 39.7 얘기가 더 일리가 있네
그 능력있는걸 인정받지 못하니까 약자라고 하는건데
난 메갈은 눈에 보이는 족족 아가리를 찢어놔야 한다고 생각. 근데 메갈을 지지했다거나 묵인한다고 메갈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 메갈을 묵인하지 않으면 차별주의자라고 지껄이는 새끼들 눈알뽑고싶음
누구 말마따나 간호사가 자신을 '아가씨가 아닌 선생님이라고 불러달라' 고 말하면 비웃음 듣는게 현실인걸
ㄴ그경우는 남녀문제가 아니라 간호사라서가 아닐까? 여의사였어도 아가씨라고 불렸을까? 남간호사면 선생님이라고 불렸을까?
애초에 지금 저짝에서 생긴 논란은 지금 이거랑 별로 무관한게 쟤가 빨갱이인지 아닌지 진짜 중요한게 아니거든. 나는 빨갱이가 아니라고 말하면 왜 부인하냐, 넌 빨갱이인데. 이런 답이 돌아오고, 그런걸 왜 묻냐고 물으면 역시 빨갱이 맞잖아 란 조롱이 돌아옴. 즉 답정너나 다름없는거
그럼 넌 남자 간호사를 총각이라고 부르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답은 빨리 나옴.
남자간호사 자체가 별로 없어서 본일도 없긴 하지만 의사가 아니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객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인거라 결론은 다르게 나겠군...
총각이라 부르는 아주머니들도 있을수있지
그리고 이 논쟁 하는새끼들중에 자기 생각 바꿀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애 하나도 못봤다
그리고 사실을 말하자면 아가씨랑 총각은 어감 자체도 무척 다르지. 애초에 이해 못할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사람 생각 그렇게 쉽게 안바뀌는건 너도 알잖아. 근데 쉽게 안바뀐다 뿐이지 어렵게는 바뀔걸.
아니 근데 그래서 메갈이 빠진 페미니즘이나 젠더 이퀄리즘은 그 주장을 못하는건가? 재기해, 라거나 한국전쟁을 고기파티라고 부르지 않으면 아가씨를 선생님으로 정정하는 요청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조금 공격적으로 들릴 순 있겠지만 메갈의 공격성을 미러링이라고만 할거면 욕먹는 것도 미러링 될 수밖에 없는듯. 일베가 욕먹는것처럼
그건 마치 '시위를 할거면 좀 조용히 하면 안되나?' 라는 말이랑 비슷한거 아닐까? 조용히 해서 될거였으면 진즉에 됐겠지. 그리고 세계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누군가가 조용히 부탁을 하고, 그럼 상대편도 조용히 부탁을 들어주는 일은 별로 없다는건 너도 알거 아냐.
응 메갈 일베충이랑 동급이야
왜냐면 둘 다 내 마음에 안드니까.
표현이 거친것과 별개의 것을 조롱하는건 하나로 묶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사회적 인식이 ^^
아직도 메갈을 투사라고 여기고 있는 년이 있기야 하겠지. 아직도 지들이 애국보수라고 여기고 있는 놈이 있는 것처럼
자신을 아가씨라고 부르는 환자에게 '아니 씨발 당신은 나이가 몇이나 먹었는데 뇌에 그런 병신같은 생각을 갖고있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날더러 왜 아가씨라고 부름?한남충 재기해?'는 다르지
왜냐면 사회 여론의 마음에 안드니까? 트럼프 지지 여론이 우세하니 트럼프가 옳다는 말을 하고있네.
하지만 진실은 신천지 무당벌레고 메오후 쿰척쿰척이지
트럼프가 옳긴 하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원동력이란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에 대한 깊은 생각의 부재이긴 했지.
인터넷에서 씨부리는 걸 적극적인 행동이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방구석 파오후나 할 발상~ 정말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사회 운동을 해라
전자는 사실판단이고 후자는 가치판단인데. 어떤 사실이 그러한 가치판단으로 이끌었을까? 무엇이 네 kibun을 상하게 했을까?
정말로 여성 인권을 위한다면 메갈리아를 끄고 여성 운동에 참여해라. 그곳은 망상병 환자들밖에 없어
인터넷 또한 하나의 사회라는걸 모르는 모양인데... 어디어디서 모입시다 하는것도 인터넷을 이용해야 하는거고 네가 그런식으로 생각없이 폄하할건 아님. 당장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위들이 처음엔 단순한 '인터넷 상의 찌질거림' 으로부터 시작했나 관심도 없는 주제에.
내가 아는 여자는 생리대 지원 운동 참여하고 이슬람 여성 인권 운동에 5만원씩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사내 분위기 바꾸려고 노력하던데 이분이 메갈 천 명 보단 더 사회를 바꿧을 듯~
그래서 그 사람들은 그런거 안하는 줄 알고? 덧붙혀 말하지만 메갈 뒤진지 꽤 됐어. 너도 뭐 메사모나 그런 부류냐.
ㄴ말뿐인거라 증명이 안되잖아. 내가 아는 사람도 그렇다더라 썰로 가면 이미 객관성의 영역에서 멀어짐
결국 직접 나서기는 싫고 자기 만족은 채우고 싶으니까 그런 년들이 모이는 곳에서 은어 써가면서 아 나는 여성 운동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위질이나 하고 있고~
내가 아는 여자는 내가 아는 만큼만 보인단다.... 그 사람도 트페미거나 워마드 유저일지 모르고 그럼 넌 그 사람을 폄하하기 바쁘겠지. 그 사람이 대외적인 유의미한 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잊고 말임.
아니 그래서 표현이 거친것과, 관련없는 것에대한 조롱이 어떻게 엮일 수 있냐는 것에 대한 답좀
내가 그 사람이 일베를 하선 메갈을 하건 오유를 하건 디씨를 하건 알 게 뭐냐? 그는 행동을 했지.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사람들은 행동을 가자고 평가하지. 좋은 행동을 했고.
그리고 말해두지만 정치에 아예 관심을 끊는거랑 인터넷 기사라도 보고 일말의 관심을 갖는거랑 다른거야. 그 사람들이 나중엔 정말 가만있지 못하겠어서 실제 행동으로 옮길지도 모르는거고 민주주의란 그러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법이니까. 그런식으로 폄하할건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인정볻는데 메갈이 한 팽동이 뭔지~ 넥슨 시위 운동?
너도 지금 그러고있잖아. 그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행동을 하든 무슨 상관이야? 신천지 무당벌레나 다름없는 메오후인데. 그 말이 무슨 뜻을 갖는지도 모르고 그냥 앵무새처럼 쫑알쫑알 따라하고 더 이상 생각은 안하겠지.
또 이걸로 여기서 싸워? 몸바쳐 탈갤 순위 올려주는 열사님들아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읍읍의 행동은 여성혐오를 생가게 한다고밖에 생각을 못하겠는데
어, 최근 거라면 낙태죄 폐지 시위? 시위 자체가 효과적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아 말하는데 껴들지좀 마. 메갈이 실제로 밖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지도 잘 모르는거같은데, 그런 행동을 하는것과 성재기와 참전용사에 대한 조롱이 무슨 관계가 있는건데?
그리고 네 말마따나 '메갈' 하면 거품물고 메오후가 어쨌네 심한 알러지 반응 보이는 사람들 많고, 페미니즘 얘기만 해도 '응 메오후~' 이러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당장 카페에서 '초여명은 메갈 직원을 해고하라' 떠들던 양반도 그랬고. 그런 와중에 '있어보이려고' 여성운동 하는 척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좆으로 생각하지ㅜ말고 머리로 생각하자.
아~ 나는 그 사람이 정말로 여성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면 뭘 하든 상관 안한다니까?
그보다 진짜 남은 잔재는 워마드 뿐이고 메갈은 개인으로 뿔뿔히 흩어져서 정체성 같은 건 없는데 '너메갈'은 계속되는 건 뭐냐 싶다.
근데 메갈은 행동이 아니지~ 그저 공허하고 힘없는 커뮤니티일 뿐이지~
그래 그럼 정정. 워마드가 여성인권신장에 기여하고있나?
그리고 문화계 내 성폭력 이슈화 시킨것도 '메갈 딱지 붙는 사람들'이 한 건데.
진짜로. 메갈메갈 떠드는 사람들은 메갈이 살아있는지 누가 그랬는지 트페미가 그랬는지 워마드가 그랬는진 몰라도 하여간 그놈이 그놈이고 그놈은 적이라는 식으로 퉁쳐서밖에 생각 못할걸. 그러면서 본인이 지적으로 깨어있다는 착각을 하고있으니 최악일밖에.
이자혜 고발한 사람이 과거에 그쪽 성향 보였던 트윗 가져와서 '헐 실망' '끼리끼리 논다더니 저년도 다른 것 없다' 같은 글 올라오던 웹갤...
ㅇㅇ. 문단내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 한것도 메오후들의 힘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겠지. 말이 수렴되지 않고 흩어졌을테니까. 그럼 또 해당 발언 한 개인에 대해서 압력을 행사하는 식으로 이어졌을거고 말야.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이 '나는 메갈이다' 테그달면서 떠들었는데 메갈하고 페미하고는 관련이 없죠~
메갈리안4 공지를 워마드에 올렸는데도 메갈리안이랑 워마드랑은 관련이 없고요~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그쵸~ 그놈이 그놈이 아닌거죠~~
응 그놈이 그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도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고요~~
사회에 극단주의, 혐오주의자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질문이잖아? 필요하다고 생각하냐? 메갈, 워마드는 페미니즘을 대중이 받아드리기 힘든 사상으로 인식시킨 주범이야. 걔들이 문제를 주지시켰을지는 모르겠는데 해결한건 하나도 없다.
셸먼 또 지랄하네 이자혜건은 존나 의심스러워서 재판으로 판결날때까지 입닫고있는겔 좋은걸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페미니즘에서 보면 강간인데 법적으로는 화간일 가능성이 높고
페미니즘은 원래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이었어. 그 의의는 받아들이기 힘든 사상을 더욱 받아들이기 힘들게 한게 아닌, 같은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게 만든데 있다고 생각함. 당장 2009년에 지금의 움직임이 가능했을까.
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이건 내생각이지만) 메갈이 묻어서 페미니즘의 인식이 나빠진거같긴한데, 그게 표현의 과격함(욕설이나 시위)때문인지 관계없는 조롱(재기해)때문인지를 확실히 하고싶다
지금의 움직임이 뭔데? 메갈이 2009년이랑 지금을 다르게 느낄만한 뭔가를 한적이 있음? 걔네가 뭉쳐서 행동을 한다고? 그건 인터넷에서나 그렇겠지 현실에서 걔네가 이뤄낸게 뭔데? 그냥 페미니즘이나 뚱뚱한 여자는 걸러야 한다는 인식 확산 정도?
여성인권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었어. 워마드, 메갈리아가 등장하기 이전에도. 지금 수준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이해하고, 여성으로서 피해의식을 느낄만한 사회라는 것도 유감이라고 생각하지만 메갈은 그냥 새로운 골칫거리에 불과해.
설마 소라넷없어진걸 메갈업적이라고 보진 않겠지 #여자라서 죽었다 #넥슨 시위 #낙태 합법화 시위 이것들 다 별 의미도 없었고
그전까지는 페미니즘이란게 수면 위로 올라오지도 않았잖아. 평소에 그에 대해 생각은 커녕 인식할 일도 별로 없었단 말야. 보기 싫고 kibun 상하는 것이 자꾸 보이니 자연히 불쾌해질수밖에. 그거랑 상관이 있는 문젠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호기심같은게 아니라면 그걸 꼭 알아야하는지는 모르겠다.
야 저기 위에 수면 위로 올라오는건 욕설이나 시위로 충분하지 않냐고 묻잖아. 한남충 재기해도 수면위로 올라오는데 기여했냐고
페미니즘은 꽤 옛날부터 메인스트림이었어. 메갈의 공적이라고 한다면 그게 보다 공론화되게 한건데, 그 결과를 봐라.
아 씨바 써놓고보니 빡치네. 공적은 무슨
"이 논쟁 하는새끼들중에 자기 생각 바꿀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애 하나도 못봤다" 난 그냥 이게 맞다고 본다 'ㅅ'
병림픽이 일상화된 디씨에서 이긴 병신 외에 목표할게 더 있냐? 상대 생각까지 바꿔야 해?
생각을 바꾼다는게 애초에 좀 힘든일인건 알겠는데 그냥 한번 생각해볼 계기라도 됐으면 좋겠다. 뭐 그런거.
2009년 전에는 페미니즘이 수면 아래에 있었다고? 네 지적수준이 수면 아래에 있단게 아니라? 억떡게 그걸 모를수가 있지
왜 우린 일상에서도 별로 생각없이 살잖아. 복잡한거 생각하기도 별로 싫고 이분법적으로 딱 딱 결론을 내려놓은 질서있는 세상을 살길 좋아하지. 근데 실은 실제 세상이 그렇지 않단 말임.
셸먼은 뇌가 2개라서 따로 분리가능한 놈이니 무시해도 된다. 양립불가능한 논리 2개를 동시에 주장가능한 분
일상에서 별 생각없이 사는건 너였겠지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다 아무 생각없이 기계처럼 사는줄 아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 듯 ㅋㅋ
정신분할 무시하지 마라 고CP 장점이다.
니가 하고있는 것도 별 생각없이 사는 루틴의 일부잖아. 적을 하나 설정해놓고 그 적만 깨부시면 된다는거.
아니 반사회적인 놈들 까는게 언제부터 마녀사냥이 되었냐? 메갈은 그냥 남성혐오 극단주의 놈들이고,워마드에 이르러서는 지들이 공표까지 했지.
니가 하고있는거야말로 별생각없는거지 난 댓글3개 달았는데 누구랑 합쳐서 보는거야 ㅋ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정말 알고는 떠드는건가? 90년대 초중반, 내 학창시절때도 페미니즘 이야기 나오고 여성인권 말하고들 했어. 이제와서 메갈이 공적까지 가로채려 드는건 참...
그 사람들마저 없었으면 지금의 여성인권은 없었겠지. 아무도 그 사람들을 '없는 사람'으로 만들거나 그 행동들을 '우리거' 라고 안했어. 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건 어떨까.
니가 쓴 글을 곱씹고 내가 비이성적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라. 그게 되면 계속 떠들자.
댓글 다 읽어봤는데 110.70 얘가 닫힌 인식을 가진거 같다. 39.7 얘기가 더 일리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