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 비판측도 옹호측도 대부분 논의 대상은 원시적 운동권의 파시즘 성향과 폐혜, 계몽폭력 같은 전통적인 담론들이고 어느정도 스스로 극복해온 주제들인지라

이 질문들은 특히 동북아 좌파 운동권들이 이미 몇십년전에 마주했던 아주 중요한 질문들이고, 그렇기에 극복에 대한 이야기도 꽤 발전된 상태인데 왜 메갈리아 토픽으로만 오면 비판이건 옹호건 빙빙 도는 똑같은 말만 하는지 잘 모르겠음. 과거의 교훈을 들고와서 서로의 공통지점을 찾아보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