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캐릭터의 배경설정을 마스터가 얼마나 충실히 반영해줬는지
내 캐릭터가 멋있게 나올 장면을 마련해줬는지
그 장면에서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점들이 잘 나왔고 이입할만한지
딜은 잘 나오는지 템은 잘 나왔는지
보통 이런걸 중요하게 여김. 고증은 그걸 위한 도구일 뿐이고.
위의 요구사항들을 잘 챙기면서 고증도 잘되었다면 좋은일이지만 고증 없어도 저것만 잘 챙겨가도 갓마스터 소리들을 수 있다.
보통 설띵충 소리듣는 마스터들은 플레이어들이 뭘 원하는지 관심도 없으면서 내 스고이한 고증과 세팅을 보라능...하고 공개자위쇼해서 욕먹는거지
갑자기 트라우마 스위치를 눌려버렸다.
자작룰..... 화려한..... 설정쇼...
ㄴ아재 정신차려여 이런데서 자면 죽어
히히! 역사 지식 롤 발싸...!!!
"GM : 이번 캠페인은 발더스 게이트를 배경으로 한 정치 암투물이야. 차기 대공 자리를 두고 발더스 게이트의 유력 가문들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거지. 너희들은 그런 정치판 한복판에 뛰어들어 음모를 파해치고 지지하는 사람을 대공 잘에 앉혀야 해."
"PC 1 : 오리엔탈 어드벤쳐 서플 써도 되여 ㅇㅅㅇ?" "PC 2 : 내 ddo 캐릭터 가져와도 됨? 워포지드 파이터야"
ㄷㄷㄷㄷㄷㄷㄷㄷ
셸먼// Pc들 저러면 개빡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