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에서 빤 꿀의 80%는 이 놈 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음.
훈련 갈 때 이 놈 타고 가지. 소대가 쓰고도 남을 숙영물자가 이 차 안에 다 실림.
말년에는 짱박히기도 좋음.
고장도 잘 안나서 정비도 앵간히 해주면 그만이고.(솔까 조종수가 두명이나 되어서 도와줄 게 별로 없음)
문제는 궤도인데 훈련장에서 궤도 끊어지거나 벗겨지면 지옥임...
근데 타고있는 인원이 많아서 전부 달라붙어서 고치면 오래 걸리진 않음.
그러나 이제 두번다시 타고싶지 않다는 건 안비밀 ㅠㅠ
11사라서 나도 저거랑 같이 군생활했는데
정비하면 정비할수록 망가지는 요술같은 장갑차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