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는 대체로 죄다 이름이 있고, 한국이나 중국의 유물 검도 이름이 새겨진게 드물지 않지근데 서양 유물은 의식용 검 몇몇을 제외하면 이런 사례가 별로 없는듯11세기 서사시인 롤랑의 노래에서도 기사들이 이름붙은 무기들을 쓰는걸 보면 아주 드문 것 같지는 않은데...그냥 내가 서양 유물을 잘 못 찾아본건가?
200살 먹은 미국도 군함이나 잠수함 같은 거 이름 하나하나 붙이고 진수식 치루잖아. 보편적인 정서 아닐까?
사용자에게 그 무기의 가치에 따라 다르지
나무위키 키면 많이 나올듯 뒤랭달이라던가
어지간한 곳에서는 다 있지 않을까.
어느정도 명품이고, 도 오래 섰는데 이도 얼마 안나가고 그런 물건이면 나중에 사용자가 붙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