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매직 마법 설정은 딱히 재밌지는 않음세상은 다섯 가지 마나로 이루어져 있고 어떤 마나로 이루어졌냐에 따라 종족부터 능력 성격까지 다 다름.주인공은 마법사가 되어 마나를 이용해 소환수를 소환하거나 마법을 사용해 적을 쓰러트려야 함.또 다중 차원 세계관인데, 그곳을 마음대로 여행하는 플레인즈워커 라는 존재가 있음모든 플레인즈워커는 마법사임.
마법 자체는 그냥 그런데 플레인즈워커라는 설정이 있어서 세계관이 되게 매력적이 되는듯
의외로 플레인즈워커 안 나와도 자체적인 세계관만으로도 재밌는 거 꽤 된다. 나는 정작 플레인즈워커는 마지막에만 잠깐 등장한 온슬로트 블록 소설을 매우 재밌게 봤음.
나는 라브니카랑 이니스트라드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
아 플레인스케이프 하고 싶다
http://leveler.diarynote.jp/?theme_id=7
일본어지만 이런 게 있어
라브니카 오리지널도 플레인즈워커의 영향이 미미했지, 아마. 시믹 길드마스터가 네필림 깨워서 그거 처리하는 결말이었던 거 같은데.
이니스트라드는 정작 게임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했던 블록인데 설정으로는 분위기가 좀 미묘하다는 느낌이었네.
딱히 TRPG라고 하긴 좀 어렵지만... 덱을 캐릭터로 치환하고 변환하는 규칙을 만든다면 갖고 놀 수 있을 것도 같긴 한데.
ㄴ개인적으로 언젠간 아조리우스 Law Mage 캐릭터는 한번 해보고 싶어. 이니스트라드는 생각해보면 님 말이 맞는것 같음. 근데 소린이 아바신 만들었다는 설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더라
아조리우스는 구속 마법이 인상에 남네. 나는 개인적으로 컨플럭스 배경으로 RPG 해보고 싶더라.
ㄴ컨플럭스가 그거 였나? 5색마나 다 쓰까 묵는거
맞음. 샤드 렐름 나오고. 거의 모든 카드가 멀티컬러였던 블록.
그 외에는 역시 포스트 아포칼립스풍의 도미나리아도 좋은데... 역시 이쪽은 도미나리아 스토리 좀 아는 사람들이랑 해야 재밌겠지.
ㄴ이제 도미나리아로 돌아갈 때도 된것 같다. 우르자, 미쉬라 떡밥 풀어 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