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리우스 법정물 오르조브의 일수꾼 이야기/의회 내의 계략 등등 범죄자를 추적, 수사하는 보로스 병사들 이야기 락도스 배틀로얄
등등 되게 많이 나올듯
댓글 16
그 세계 기반이 졸라 구린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왜 그 상이한 철학과 성격을 지닌 길드들이 계약 맺고 공존할 수밖에 없는가를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지. 걔네 단순히 경제적 이해관계나 사회유지를 위해서 힘을 합치는 게 아니니까.
Deceiver(210.90)2016-11-04 18:13
어... 라브니카가 도시가 무한히 펼쳐진 차원이라는 것만 아는데...
ROTARING(rpg7754)2016-11-04 18:14
가장 단순하게는 길드 팩트 중심 스토리 짜도 괜찮을것 같아. 어떻게 생겨났는지 라던가
ㄷㄱㅅ(223.62)2016-11-04 18:14
지금 이야기랑 상관없긴한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라브니카 정말 작은 차원임
ㄷㄱㅅ(223.62)2016-11-04 18:15
도시 하나가 차원 전체를 먹을만큼 큰게 아니라 차원 하나가 도시 정도일만큼 작은거?
ROTARING(rpg7754)2016-11-04 18:16
나도 소설 본지가 좀 되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는데. 처음부터 라브니카가 그런 도시는 아니었던 거로 기억함. 현재 라브니카의 모습을 갖춘 건 아조르 1세를 위시한 파룬(초대 길드마스터들)들이 길드팩트를 구성하고 자기들에 유리한 방식으로 라브니카를 재구축하면서 그렇게 됐던 거 같고... 그 이전에는 소위 '옛 신들'이라는 존재들이 라브니카에서 숭배됐음. 아직까지도 비밀 컬트 비슷하게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자들이 '옛 신들'을 섬기고. 이것들은 네필림이라고 하는 것들인데, 오리지널 라브니카 마지막 권에서 일부 길드마스터들의 배신으로 인해 만 년만에 다섯 마리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서 라브니카 도심에서 깽판을 침.
Deceiver(210.90)2016-11-04 18:24
그래서 결국 아직까지 살아있던 파룬들이 직접 나서는데, 어느 정도 성장한(소설에 나온 것들은 어쩌다 우트바라 지구에 기어나왔다 드래곤의 시체를 먹고 성장한 개체들) 네필림이 파룬이랑 1:1 스펙에 가까운 듯함. 니브-미젯이 두 마리 잡고 자기도 부상으로 후퇴했고, 락도스도 한 마리 간신히 잡았던 듯.
Deceiver(210.90)2016-11-04 18:27
네필림들은 라브니카가 지니고 있는 태초의 무한한 가능성과 혼돈의 화신과도 같은 존재고, 그 광대한 변화를 자기 몸으로 체현하는 존재들이었다고 함. 그래서 고대인들은 네필림을 숭배했지만 네필림은 유한자들에게 무엇도 요구 안 했다고. 근데 길드들이 나타난 후로 길드팩트에 의해 만들어진 신들(파룬들)이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나온 게 Cult of Yore인가 그랬고.
Deceiver(210.90)2016-11-04 18:29
초대 길드장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니브 미젯이랑 락도스 뿐? 그것도 락도스는 맨날 죽었다 살았다 반복하고?
ROTARING(rpg7754)2016-11-04 18:29
오브제다트. 의외로 파룬 포함해서 역대 길드마스터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으니까. 물론 그 중 파룬이 누구인지는 불명.
Deceiver(210.90)2016-11-04 18:30
아 유령 의회...
ROTARING(rpg7754)2016-11-04 18:31
오리지널 라브니카 때까지만 해도 라지아랑 스자덱도 아직 살아있었는데, 리턴 투 라브니카 때 라지아는 아우렐리아로 교체됐고 스자덱은 봉인됨.
그 세계 기반이 졸라 구린 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왜 그 상이한 철학과 성격을 지닌 길드들이 계약 맺고 공존할 수밖에 없는가를 보여주는 것도 괜찮겠지. 걔네 단순히 경제적 이해관계나 사회유지를 위해서 힘을 합치는 게 아니니까.
어... 라브니카가 도시가 무한히 펼쳐진 차원이라는 것만 아는데...
가장 단순하게는 길드 팩트 중심 스토리 짜도 괜찮을것 같아. 어떻게 생겨났는지 라던가
지금 이야기랑 상관없긴한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라브니카 정말 작은 차원임
도시 하나가 차원 전체를 먹을만큼 큰게 아니라 차원 하나가 도시 정도일만큼 작은거?
나도 소설 본지가 좀 되서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는데. 처음부터 라브니카가 그런 도시는 아니었던 거로 기억함. 현재 라브니카의 모습을 갖춘 건 아조르 1세를 위시한 파룬(초대 길드마스터들)들이 길드팩트를 구성하고 자기들에 유리한 방식으로 라브니카를 재구축하면서 그렇게 됐던 거 같고... 그 이전에는 소위 '옛 신들'이라는 존재들이 라브니카에서 숭배됐음. 아직까지도 비밀 컬트 비슷하게 길드에 소속되지 않은 자들이 '옛 신들'을 섬기고. 이것들은 네필림이라고 하는 것들인데, 오리지널 라브니카 마지막 권에서 일부 길드마스터들의 배신으로 인해 만 년만에 다섯 마리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서 라브니카 도심에서 깽판을 침.
그래서 결국 아직까지 살아있던 파룬들이 직접 나서는데, 어느 정도 성장한(소설에 나온 것들은 어쩌다 우트바라 지구에 기어나왔다 드래곤의 시체를 먹고 성장한 개체들) 네필림이 파룬이랑 1:1 스펙에 가까운 듯함. 니브-미젯이 두 마리 잡고 자기도 부상으로 후퇴했고, 락도스도 한 마리 간신히 잡았던 듯.
네필림들은 라브니카가 지니고 있는 태초의 무한한 가능성과 혼돈의 화신과도 같은 존재고, 그 광대한 변화를 자기 몸으로 체현하는 존재들이었다고 함. 그래서 고대인들은 네필림을 숭배했지만 네필림은 유한자들에게 무엇도 요구 안 했다고. 근데 길드들이 나타난 후로 길드팩트에 의해 만들어진 신들(파룬들)이 너무 많은 요구를 한다고 해서 나온 게 Cult of Yore인가 그랬고.
초대 길드장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니브 미젯이랑 락도스 뿐? 그것도 락도스는 맨날 죽었다 살았다 반복하고?
오브제다트. 의외로 파룬 포함해서 역대 길드마스터들이 거의 다 들어가 있으니까. 물론 그 중 파룬이 누구인지는 불명.
아 유령 의회...
오리지널 라브니카 때까지만 해도 라지아랑 스자덱도 아직 살아있었는데, 리턴 투 라브니카 때 라지아는 아우렐리아로 교체됐고 스자덱은 봉인됨.
으흐음...
아 크렌코 다시 보고 싶다 크렌코쟝...
그리고 귀신같이 출연하는 제이스옹
기야아아악 파란놈 좀 그만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