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를 위한 책'을 캠페인북에 마스터링 섹션 부분이 굉장히 적고 별 내용도 없다.
세계 만드는 법 같은건 조금 적혀 있는데, 실질적으로 세션을 진행하는 법이나 예시는 거의 안 적혀 있음.
무엇보다 겁스를 할 때 가장 필요한 "필요한 룰을 골라내는 법/필요 없는 룰을 쳐내는 법"이.
그런 의미에서 현재 겁스를 산다면 기본세트 + 헌터들의 밤 아니면 기본세트 + 던전판타지 가 필수라고 생각함.
저 두 서플리먼트는 당장 책을 사면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지원을 해 준다.
자기가 처음부터 깡으로 마스터하겠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추천하겠는데 보통 다른 팀에서 플레이어 하는게 먼저니까 나라면 차라리 마법, 무예, 초상능력 중에서 필요에 따라 사라고 추천할거임.
220.126//처음 입문해서 그걸 읽다간 읽다 지쳐 나가떨어질 것 같은데. 뭐 기본세트 사고 캐매에 맛들려 초상능력에 손 대는 경우는 많겠지만.
처음 입문해서는 기본세트 읽는것만으로도 지쳐서 떨어짐. 어차피 플레이하면서 배우는거니까 손 대는 일 많은 책 사는게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