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를 하다보면 트롤 PC들을 만나게 되는데.(루니던, 룰치킨이던, 아니면 진짜 걍 트롤이던) 이 대처법이 사람마다 다르더라
어떤 사람은 그냥 말 없이 어떻게든 그 트롤을 끌고 가려고 노력하고
어떤 사람은 분란조장의 씨앗은 척결이 제맛이지! 하면서 논란이 있을지라도 빠르게 목을 치더라.
나같은 경우는 TRPG상에서 맛볼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동원해서 참-교육을 시키는 편인데.
루니 플레이 같은 경우는 루니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플레이어에게 부과되는 페널티를 연속으로 처먹인다던가(물론 합룰적으로), 아니면 연대책임을 빡세게 먹여서 모든 PC들의 원망의 타겟팅이 되게 하던가...
룰치킨의 경우는 너만 룰 파고들 줄 아냐? 하면서 완벽한 카운터 NPC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전담 스토커식으로 멘탈 깨질때까지 붙잡고 늘어진다던가.
이렇게 해서 개과천선하는 사람도 본적있고, 팀 탈퇴하는 사람도 본 적 있지만. 이 방법이 나는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복수의 달콤한 맛이 주된 이유 중 하나긴 합니다 ^^
이런애랑 하면 피곤하다
부정은 안하는데, 마스터링하면서 트롤 한두번 이상 만나본 사람은 이해는 할거라고 생각한다.
G&G 보고 탈출한 땡어썰 영감이구만. 건강..헌지는 모르겠네 이런 글 싸는거 보면
G&G 하루 관전했는데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 건강히 살고이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