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디앤디 필진들도 자기 캠페인 돌리면서고블린이 휘둘린 칼에 HP 5 깎이면"당신은 고블린이 휘둘린 칼에 베였어"라고 하지"당신은 고블린의 칼을 쳐내느라 균형을 살짝 잃었어."라고 묘사하진 않을 것 같다.
취향에 따른 문제 인거 같은데, 나 예전에 하던팀에서는 '팔이 크게 베여서 뼈가보인다' ' 머리뼈가 동그랗게 잘려서 뇌가 조금 파먹혔다' 라고 사실상 살아남기 어렵게 묘사해도 힐받으면 다 나았는데..ㅎㅎㅎㅎㅎ 팀 취향차이 아닌가
팔 베이면 팔 못 쓰고 머리뼈 맞으면 4배 뎀 받고 기절 체크 하는 겁-스 해라 겁-스
캐릭터마다 다르게 묘사하는 편이에요. 가녀린 기교파라면 활력이나 균형 개념으로, 근육맨은 피칠갑으로... 반대는 폼이 안나요!
갑옷을 맞았긴 한데 존나아픔, 칼을 타고 내려오는 충격이 찌릿찌릿행, 복부에 가해지는 타격에- 기타등등
슬프지만 집필진도 그렇게 묘사함. D&D 3.5rd DMG나 Pathfinder Core의 예시 리플레이보면 HP 까였을때 직접적으로 이리이리해서 다쳤다라고 묘사함.
자기들도 못 지키는 걸 룰북에 적어두다니 부들부들
GM이나 PC성향차
섹면//애초에 Damage Reduction이나 Regeneration/Fast Healing부터가 절대로 체력은 아니라는 결정적인 증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