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인적인 행동에 동경심이 있어서 데이터적인 강약이나 시스템 구분 싸그리 무시하고 법사나 초능력자 같은 캐릭터를 만드는 편인데 언제 한 번은 캐릭터 편식은 안 되며 다양한 유형의 캐릭터를 해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 겸사겸사 파워게이밍 하지 말라고도. 사실 그 캐릭터들간의 공통점은 마법사라는 것 하나뿐이고, 데이터적 구성은 그냥 npc 참고해서 만든 로어프렌들리한 캐릭터였는데 말이야.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는 엄마흉내내는 병신새끼라 속으로 까고 그냥 무시했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 캐릭터 편식 안되요가 주류의견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