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리물하기엔 마스터 묘사만으로 현장을 제시하기 어렵고 플레이어들도 탐정이 아니라서 어려울것 같은데. 결국 추리 포맷만 쓴 능력자물같은걸로 흘러갈듯
댓글 6
추리는 본인이잘해도 주사위터지면 암것도모르는 크툴루 ㄱ?
구른다(222.118)2016-02-25 15:13
PC들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성향을 띌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시야가 좁으니까. 대신 그 시야 내에 있는 것을 최대한 굴려보려고 시도하지. 근데 이건 전사나 군인의 태도지 탐정이나 형사의 태도는 아니란 말이지. 확실히 그 시야의 제한이 넓은 합의룰쪽이 추리 계통은 더 좋더라.
fishy(lemonfish360)2016-02-25 15:16
추리물 전용이라는 검슈조차 사실 수사물인 현실... - DCW
TIN(delphy84)2016-02-25 15:15
추리를 하기보다 추리하는 이야기를 만드는게 편하대더라
Sindor(sindorim42)2016-02-25 15:19
예전에 나온 얘기 중에, GM이 미리 단서를 정해 놓고 pc들이 그 단서를 찾아내게 시키는 방식 대신 그 대안으로 pc들이 주변의 환경과 인물, 사물들을 가지고 어떤 가설을 제시하면 그 가설에 맞춰 진상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추리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방식도 제안된 적이 있음. 거기 대비해 GM은 진상을 미리 여러개 만들어 두고. 가끔은 즉석에서 만들어 내기도 하는 거지.
추리는 본인이잘해도 주사위터지면 암것도모르는 크툴루 ㄱ?
PC들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인 성향을 띌 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시야가 좁으니까. 대신 그 시야 내에 있는 것을 최대한 굴려보려고 시도하지. 근데 이건 전사나 군인의 태도지 탐정이나 형사의 태도는 아니란 말이지. 확실히 그 시야의 제한이 넓은 합의룰쪽이 추리 계통은 더 좋더라.
추리물 전용이라는 검슈조차 사실 수사물인 현실... - DCW
추리를 하기보다 추리하는 이야기를 만드는게 편하대더라
예전에 나온 얘기 중에, GM이 미리 단서를 정해 놓고 pc들이 그 단서를 찾아내게 시키는 방식 대신 그 대안으로 pc들이 주변의 환경과 인물, 사물들을 가지고 어떤 가설을 제시하면 그 가설에 맞춰 진상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추리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방식도 제안된 적이 있음. 거기 대비해 GM은 진상을 미리 여러개 만들어 두고. 가끔은 즉석에서 만들어 내기도 하는 거지.
검슈는 사실상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