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기원전 7~8000년부터 인간은 포식자였아매머드든 검치호든 투창 몇 방이면 뒤지는데다불도 쓰고 집도 짓고번식력에서든 뭐든 상대가 안됐어괜히 만물의 영장이 아냐현실에 오크 있었으면 유인원 취급했을걸.
오크만 있으면 다행이지.
매머드 같은 거대생물은 투창으로 좆도 안되서 직접은 못 잡고, 직접 경쟁대상인 육식동물을 씨를 말리다보니 소형 초식동물이 너무 많아져서 대형 초식동물은 소형 초식동물에게 먹이경쟁에서 패해서 소멸했다는 학설도 있던데
그리고 중세시대에 대규모 늑대무리가 파리를 몇번이나 휩쓸기도 했음. 인간이 절대우위이게 된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구덩이 파고 덫 만들고 했겠지. 그리고 결국 메머드는 기원전 천 년 쭘에는 멸종했으니까 인간의 승리야
그건 아웃라이어고...... 물론 인간이 자연에 우위에 선 게 산업혁명 이후란 건 부정 안하는데, 종으로서 인간은 만 년 전부터 최강이었어
아무튼 괴수가 있었으면 당연히 존나 위험한 놈이었지 좆도 안되는 놈 취급이었을리는 절대로 없다
당장 탄생한지 5000년도 안되서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다 퍼진 게 인간이고
야생에서 맹수들은 생채기 하나 깊게 나면 생존을을 이어가는 것에 있어서 치명적이었고, 인간은 지구력이 뛰어나서 끈기있게 기다려서 그걸 잘 이용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솔직히 드래곤 있었어도 인간하고 직접 경쟁하면 서식지 파괴에 식량 부족으로 멸종했을 거임
그리고 뭣보다 인간이랑 비슷한 중형 인간형 생물이면서 번식력이 인간보다 뛰어난 생물 있으면 반대로 인간이 좆발리고 멸종할수도 있다는 소리 되네.
ㄴㄴ 그냥 창 던지고 돌진하면 튀고 도망치면 따라잡는 게 당시 사냥의 기본이었어
그럼 번식력하고 신체능력 짱짱한 오크가 당연히 최강 아니냐
ㄴㄴ 그것도 결국 영장류 아니겠냐. 인간이지.
네안데르칼 인이 멸종했다고 인류가 멸종한 건 아나지
뭐 판타지니까 '인간'이라 부르는 생물도 엄밀히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아닐테니 그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네
근데 여전히 환경이 중요하다고 본다. 공룡시대처럼 대형생물이 존나 흔한 환경이면 드래곤같은 대형 지적생물이 인간같은 중형 지적생물보다 우위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