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다들 자기 맘속에 하나씩은 품어둔 캠페인 세팅 있지않냐
익명(223.33)
2016-02-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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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나 패스파인더. PC 전원 프라이멀 클래스. 개척민과 정벌군에 대항하는 원주민(주로 북미 인디언) 컨셉.
그리고 혼파망의 카오틱 이블 캠페인.
나는 거머리춤판인데 한국에 있는 거머리들을 소재로 하고 싶어씀. 문제는 곳곳에 붉은십자가 세워진 홀리랜드여서 거머리들이 좆도 없기 때문에 카마릴라의 집회는 새마을식당에서 빌려서 함. 이라는 설정으로 한국 RPG 하는 사람들을 빗댄 개그 캠셋을 생각했지
패파 캠셋중에는 산업혁명정도 시대상이 찾아온 때, 신앙의 타락이 극에 달했다고 판단한 각 교단의 최강자들이 세상을 다 엎어버리는 슈퍼-이블한 시나리오
나치당 리즈 시절 베를린 배경의 체인질링이면 그거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의 미로 같은 분위기로.
마즈티카
롤의 킨드레드나 Ori and the Blind Forest에 Journey 섞은 듯한 몽환적인 요정 캠셋을 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팀플레이 RPG로 하긴 어려워서 ㄲㄲ
221.151//그렇지
└인상깊게 본 영화긴 하지만 그걸 RPG로 하라고 하면 조금 자신이 없구만 ㅋㅋ 오히려 난 그런 셋팅이면 체인질링 PC를 페터로 걸고 쫒아다니는 레이스를 더 하고 싶음.
ㄴ뭐 로망이니까. 나도 실현가능성은 낮다고봄
└WoD 답긴하지만 그걸 하려면 진짜 눈물 콧물 쏙 빼는건 각오하고 배드엔딩 주의 상 배드엔딩이고 절대로 인생은 아름다워따위는 커녕 안나의 일기 꼴이 될껄 각오해야하는데;; 상상만 해도 내가 베이널리티를 처먹는 것 같군.
이거랑 똑같은 글을 턀갤에서 본거같은데 심지어 댓글까지 데쟈뷰쩜
ㄴ첨쓰는데?
ㄴ옜날에 내가 똑같은거 올렸음
└└└내가 타임 스피어를 쓰고 패러독스 안 터트리고 와서 그럼 ㄲㄲ
이고깽 영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