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루 지났는데 벌써 현지 분위기 장난 아니라는듯. 한국 학생에게 같은 반 애들이 '북한으로 돌아가라!'라고 외친다거나, 마트에서 백인 여자가 한국인 임신부에게 내 세금으로 당신 아이 양육비 대주는 게 끔찍하다는 헤이트스피치를 거리낌 없이 한다던가. 심지어 오늘 반 트럼프 시위에선 총격이 벌어져서 다섯 명의 피해자가 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