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프닝으로 잠식할 줄 알았는데 끝내 스스로 불을 지필 줄이야..
메갈리아 워마드가 '과격함'이란 단어로 입에 담을수 있을만큼 정상적인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미러링 대상인 일베는 원래부터 사회에서 배척당했었고 지금은 푸른집이 이용하던 곳인게 밝혀졌는데 말이지.
소수의 차별에 전체의 차별을 더하면 대상과 마찬가지로 배척당하는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초여명이 계속 중립을 벗어난다면 아무리 그간 공로를 컷어도 나는 그들이 낸 책을 읽기가 꺼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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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하면 보고싶은것만 보이게봄
아니 애초에 초여명이 중립적일 필요가 없을뿐더러, 페미니즘 지지한게 메갈십창년들 지지한것과 동일하다고 보는건 문제 아니냐?
그래도 겁스 미루고 밤의 아이들 펀딩하는 건 아니지
90년대 운동권에게 메갈리아가 과격하단 소리하면 코웃음밖에 더 나오냐
페미니즘 이슈 논란의 출발선은 메갈리아 티셔츠 후원이었다. 위에서 언급하는 페미니즘 이슈가 메갈과 엮이는건 당연한게 아니냐
그건 그래..겁스 미루고 AWE 펀딩하는건 아니지...
밤의 마녀들이라서 문제인게 아니라 겁스가 아니라서 문제인것이야...
그런 논리면 초여명은 앞으로 어떤 페미니즘 발언도 하지 않아야겠군. 책 나오면 그 때 가서 봐도 안 늦음
이쯤 되면 그냥 겁스가 안 팔린다고 봐야지
이미 읽기 꺼려하는 사람들도 몇봤다. 탈갤은 목소리큰 몇몇은 별거없다고 문제 없다고 말하지만, 그 사건 이후 알피지해오던 나는 체감을 하고 있다.
대놓고 메갈 지지합니다! 한 것도 아니고.
과연 펀딩이 성공할수 있을까?? 책가격 낮추는게 목적이라는거 보면 목표금액을 낮게 할거 같긴 한데
읽기 꺼려하는 거야 개인 선택이지. 사실 나도 사상을 담은 작품 중에 노잼인 게 많아서 그다지 사고 싶지는 않다만.
나는 메갈리아 티셔츠 후원 관련을 페미니즘 이슈라고 언급했다는걸 지적했지. 어떤 페미니즘 발언도 하지말라는건 아니야
대다수는 마음에 안들어도 굳이 싫다고 말안할테니, 시간이 지나면 차차 알피지판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답이 나올거다.
ㄴ공식적인 수치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겁스 판매량이 그렇게 나쁘다거나 하진 않다고 두번인가 세번인가 이야기가 나왔었지. 안팔린다기 보단 겁스야 뭐...이제 독자층이 확실히 있는 겁스보다는 신규유입을 늘리기 위해 라인업을 늘리는 선택을 한게 맞다고 봄...겁스 보조자료들은 물론 나는 졸라 쌍수환영이지만 신규유입에 도움이 될것 같다고 보진 않으니까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보고싶은 것만 보고 소모적인 논쟁만 되풀이한다. <=이건 누구 얘길까요?
초여명이 페미니즘인건 환영함. 적어도 메갈을 직접 지지한적은 한번도 없음. 단지 내가 메갈리아랑 일베 씨발년놈들 이러고 있을때 너 그럼 차별주의자 하면 차별주의자 하겠지. 근데 초여명은 그딴 개소릴 하지는 않았으니까. 단지...던전월드를 포함한 AWE를 별로 안좋아하는 데 다음 펀딩이 밤의 마녀라는것이 안타까울 뿐
출판사가 안 팔리는 책 속권보다 새책 내는 건 너무 당연한 거라 논하고 자시고도 없어
ㄴ그른가? 겁스는 누적 판매량이 좀 되서 일단 나오면 좀 판매되지 않을까?
같은 논리로 티알클도 욕할게 없군. 초여명이라 다른 잣대인가.
열심히 새라인업 계약하는데 말야.
도리어 크게 이슈되는 게 낫지 않나? 이번에 펑 터지면서 어느 쪽이든 '아 이딴 병신하고 RPG 안 해서 천만다행이다' 싶은 사람 많이 발견했을 텐데
ㅇㅇ// 갸들은 약속했던 일도 개판으로 하잖냐.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책도 멀쩡히 못 만들고, 그것마저 제때 못내는 곳을 들먹이는 게 딱하다
RPG하는데 사상이나 페미니즘을 지지하느냐 아니냐를 고려하게 된것이 난 맘에 안드는데 그쪽은 좋다고 생각하는군
ㅇㅇ/ 그걸 왜 고려를 해야함? 한번도 그 부분을 고려한적 없고 앞으로도 고려하지 않을거임. 물론 같이 플레이하기 좆같은 새끼들 중에 페미니스즘을 지지하는 놈년도 있겠고 아닌 년놈들이 있을 순 있겠지.
웃긴 건 그거지. 메갈리아 이전에 팀 내에 사상갈등은 없었나? 남녀갈등, 지지하는 정당, 지역 문제, RPG관... 온갖 트러블이 있기 마련이고 거기에 대해서 적당히 서로의 스탠스 잡아가며 존재해왔을 텐데, 초여명이 RPG에 메갈리아 묻혔느니 어쩌느니 하는 애들은 무슨 에덴동산에서 살다왔나 싶은 거
중립적이지 않은거야 지좃인거 맞는데 그럼 그거 좃같다고 환불하고 앞으로 안 사는것도 지좃이여야지. 보통 이거 관련해서 이중좃대 쓰는 놈들이 태반이더라
개인개정으로 메갈 지지하지 않았나? 사람 생각이 바뀌는데에 과격해야하느니 어쩌고 하면서 지지한 걸로 알았다만
기업이 모든 사상을 거세하고 소비자의 니즈(설령 그게 어떤 미-개한 트럼프 지지자의 그것이라고 해도)를 충족하는것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지?
기업이 대체 본인의 사상을 내세울 필요가 뭐가 있는지?
누가 환불하고 안사는걸 뭐라고 했냐? 내가 봤을땐 그런건 없는거같던데. 딱하게 보는 시선이 있었을 뿐이지.
그럼 반대로 기업이 사상을 지울 필요는 어디에 있나
많은데. 난 내 동아리 모임에서 환불한 새끼들 모조리 자살해라 소리까지 나와서 튀어나왔구만
그래도 좋다는 사람들까지 부정할 생각은 없음. 다만 지금 탈갤처럼 초여명에 대한 인식변화같은것이 나오는것도 사실이다. 원래는 안나왔던것이지. 탈갤이 초여명에 얼마나 긍정적이었는지를 생각하면 에덴동산 어쩌고 할 것이 아니다. 다만 부탁하고 싶은건, 님들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어그로라느니 분탕이라느니 해서 부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메갈 직접 지지는 없음. 과격함은 필수가 아니라 부산물로 보는 것에 가까운 입장이었음.
결과는 시간이 지난후에 조용히 나타날것이고, 그때 더 이야기할 수 있을거임. 빠르게는 밤의마녀들 후원이 있겠지.
그래 그럼. 신기한 일이군.
그럼 그 동아리를 까야지. 어디임? 멍청이 정보는 좀 공유해
나이트오브분 // 기업이 본인의 사상을 내세우지 않아야 할 필요가 뭐가 있냐? 먹고 살라고?
그리고 반대로 네캅이나 턀갤에 들어와 룰북 불테우느니 메갈이랑 RPG 못한다느니 오덕판에 페미 옹호하면 필연적으로 망한다느니 하는 깽판 친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65 // 안사는거야 지좃이지. 지좃을 아무데서나 꺼내고 같이 좃을 까자고 그러니까 문제지.
165//아 좃 아니고 좆입니다. 여자면 씹
2천원짜리 고오급 라이터로 말이죠
그 의견은 그냥 내가 안산다는 글이 꼴보기 싫으니 하지마라는 말인데, 포럼에서 별로 좋은 태도로는 안보인다. 독선적임.
본인이 일단 사과했고 그래도 수년간 내 몸 담은 모임인데 그렇게 폭파까지 시킬 생각은 없음.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근데 진짜로 기업이 사상 내세울 이유가 뭐임? 기업의 첫째 목표는 돈벌이 아닌가. 뭐 진짜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면 모르겠는데
님은 그런의견이 좆같다고 외치면서, 페미니즘에 김사장님이 생각을 밝히는것에 부정적으로 의견이 나오는것을 좆같다고 하며 공격하는건 이중잣대 아닌가.
?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간다.
돈 벌고 싶었으면 TRPG 출판사를 했겠냐고
기업이 돈벌이를 위해 뭐든지 할수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은 해보셨는지.. 모든 기업이 그러하다면 법이 유일한 제동 장치인데, 법 조차 그것을 방기한다면 어떻게 되겠나
TRPG 내는 것도 자기 고집이고 정치적 스탠스 공개하는 것도 자기 고집인데, 아직은 둘 다 고집할 수 있는 모양이지
ㅇㅇ / 좆같이 말한대 대해서 좆같이 반응하는게 이상한가? 좆같은 반응을 안받고 싶으면 좀 덜 좆같은 반응을 하던가, 좆좆거리니까 좆좆이라는 말밖에 못듣는거 아니냐. 이중잣대가 아니지. 나는 초여명쪽이 더 바르다고 생각하니까.
티알클이 돈벌이를 위한다고 생각해보자. 적절한 기업인의 귀감이네. 특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TRPG계에 뛰어든건 상당히 훌륭한 선택이었어. 그렇지?
자기 사상 내세우는거야 자유인데 그럼 그 사상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건 스스로 감수하고 책임질 문제지. 대부분의 기업은 그게 싫으니 사상 내세우지 않는거고. 사상도 내세우고는 싶은데 그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는건 과욕 아닌가
기업이 사상을 내세울 이유는 설령 돈을 희생하더라도 신념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니겠음? 모든 기업이 돈벌이만 추구하는건 아님. 경영경제학의 주장은 돈벌이 추구 안하는 기업은 결국 도태된다인데 그거야 완전경쟁시장일때 얘기고. 솔직히 초여명은 기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잖아?
나이트오브문 // 아니 기업은 사상을 가질 수 있다는거야. 애초에 지키는 곳은 별로 없지만 대놓고 써놓는 사훈이나 대기업들이 자랑하는 비전들이 그들의 사상이라고, 진짜 사상이나 표면적인 사상이 없는 기업들이 얼마나 되냐? 하다못해 동네 치킨집이라도 손님이 왕이라거나 내가 왕이라는 사장마인드에 따라 운영이 변하는데? 하물며 어차피 장사 잘 안되던 TRPG출판사가 사상을 가지면 안될 이유는? 내 생각엔 이지랄판 터지기 전에도 김사장님 마인드는 이랬을걸? 말하지 않았으면 괜찮다는거임?
초여명이 반발하지 말라진 않았잖냐. 도리어 이해한다면서 기간 늘려서 환불해줬고
초여명이 거기 반발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나? 뭘 까는건데.
초여명이 반발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진 않았지. 반발이 뻔히 생겼고 환불 다 해줬잖아.
나이트오브문 // 초여명은 그걸 감수하고 책임지고 있다고 본다. 초여명이 더 이상 어떤 책임을 지고 어떤 것을 감수해야 함? 애초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지도 않는거 같은데
그런 공격적인 태도가 대화에 있어서 결코 좋은태도가 아니란것만 이야기드림.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지라도 존중과 배려가 있어야 대화가 진전이 되지않겠나.
?? 난 니들이 더 이해가 안감. 내가 뭐 초여명 개새끼! 이랬냐. 솔직히 TR판하고 페미니즘 문제하고 뭔 직접적인 상관이 있길래 그걸 내세울 필요성이 있는지 물어보는건데
어쨌든 싫으면 안사면 그만임. 싫으면 사지 말고 원서 봐. 나라면 아무리 싫어도 영어못하는데 삽질하는게 싫어서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사겠지만, 선택은 자유지.
나이트오브문 // 너한테 공격적인 놈들 없는데 왜 그럼?
치킨집 사훈 같은건 스스로의 업무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문제고 이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지
넌 무슨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 사냐? 니가 사는데 이유가 없는것처럼 그것도 마찬가지임.
나이트오브문/ 그 문제라면 전에 ㄱㅅㅇ 개인계정에 나온적 있음. 티알판에서만은 메갈이라고 사람 짤리는건 막고 싶었다고.
나이트오브문 // 작은 사업체 일 수록, 운영하는 사람의 사상이나 성격이 업무와 방향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말임, 그걸 기업의 사상과 크게 구분하기도 힘들고
이건 지극히 당연한 얘기라 도리어 '기업이 그걸 왜 따지냐' 같은 말이 나올줄은 몰랐음. 헌법에도 명시되어있는 국민의 기본권이잖아.
참고로 지금 223.62가 두 명 있다.
나이트오브문// 구분해야 할 필요성도 사실 먹고 사는 걸 걱정해야 하는 것 외에는 없고
아니 본인 계정 없는것도 아니고 초여명 트윗 계정으로 할 필요가 뭐였는질 물어보는건데
나이트오브문/ 거기에 대한 본인의 설명은 티알판에서의 사상검증에 반대한다는거였지. 난 걍 계정을 헷갈렸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만
그러고 싶었나보지. 2인 기업이라 개인 의견과 회사 공식 의견간의 구분이 희미하다고 말했었던것도 같고. 초여명은 이전부터 신념 하나로 버텨온 기업이니까.
나이트오브문// 초여명이 해명할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해명글에는 초여명과 편집장의 구분을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써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도 했었고, 개인적으로는 역시 사과할 필요나 초여명 트위터로 그런 이야길 하지 않아야 한다고도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그랬어.
????이념이나 갈등 문제가 아니라 당장 출판사 사장이 남자 전체를보고 씹치라고 욕하는 새낀데 거기 책을 사게 생김?
사실상 우리나라 '페미니스트'치고 메갈 동조 안한 인간이 어딨다고? 최소한 자기들 스탠스 분명하게 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페미니스트 선언은 하면 안되는게 맞다. 깽판친게 한두개여야지.
정 억울하면 메갈 개새끼 해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