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부분은 성재기 때문이다.



실제로 출판사에서 일하던 분을 만난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에 남성학을 테마로 지속적으로 출간을 하려고 준비중이었대.


그래서 들여오려던 책이 프랑스 기자가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남성의 육아'를 테마로 쓴 수기임. 새로운 시대의 남성상 ㅇㅇ



그런데 출판사에서 남성학 시리즈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안 성재기가 이 사람을 만나서 강연에 초청했는데


"이 분께서 저희의 운동(남성연대)을 위해 힘써주실 분입니다!"라는 식으로 소개를 하고, 막 환호를 받는데



무슨 종교 단체 온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함.


그리고 남성연대의 성향과 수준은... 뭐.



결국 그 분은 남성학 서적들 출간 포기했다더라. 이상한 사람들 붙어서 인식 오히려 더 나빠질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