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킹 파워빌드 로리 마법사
최근한 패스파인더에서 있었던 일이다.
온갖 사악한 마법으로 적들을 끔찍하게 분쇄하는 악마라 불리는 뇬이었지만, 가진힘과 다르게 온죙일 로리의 귀여움을 어필하려고 븅신같은 모에큥같은 알피를 반복했다.
견디지못한 마스터와 파티는 하는걸 냅두긴하되 반응 하지않기로 합의했으나 플이 끝나고 난후 내 모에모에한 알피에 반응하지 않았다며 불평을 늘어놓았을때 우리팀은 인내심이 끊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마스터가 싸우는게 제일 보기 싫다며 반응을 잘해주겠다고 약속했고, 플의 재미는 수직하강하고 말았다.
덕후인 내 입장에서도 이건 극혐이다
물론 로리rp가 극혐이라기보단 반응 안해준다고 찡찡대는게
나머지 팀원들이 그런 거 좋다고 말하면 니랑 마스터가 나가고, 반대며 그럼 그냥 그 녀석 내 보내. 성향 차이임.
펑크 록하겟다고 밴드할 사람 모았는데 어떤 애들이 테크노 하고 싶다면 테크노랑 펑크를 짬뽕해서 음악하던가 아니면 성향 다른 놈들끼리 쪼개지고 새로 팀 짜는 거지.
근데 보니까 니 경우는 노선 상 타협 볼 생각은 없는듯
로리알피 자체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음. 다만 태도의 문제인듯.
자르는건 최후의 수단이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 예방법이 아냐. 사람자르는게 그냥 단편만보고 시행할수 있는것도 아니며, 볼짱 다 보고 잘라야 할땐 그팀은 이미 그 플레이어로 인해 피해를 본 상황임. 궁예도 아니고 어케 할래?
그냥 자르지 뭔 최후의 수단이야
rpg는 사람 가려가면서 하는거 맞음
여기는 올바른 토론의 장같은게 아니라서 내 취향 아니면 그냥 거르는게 편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