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보던 마법기사 슬레이어만 해도 중학생들 임에도 꽤 성숙한 모습으로 표현했고, 이누야샤도 산고(19), 카코메(16)인데 되게 완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그리던데
근래에 봤던 걸판은 처음보고 중1 짜리들인가 했는데 죄다 고등학생들. 특히 카츄사인가 하는 걔는 진짜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그나마 러브 라이브가 좀 그 나이대 여자애들같은 묘사긴 한데, 어딘가 로리콘 적 코드가 들어가 있는 기분이랄까. 노래도 들어보면 애니 노래 특유의 앵앵이 톤이 있다고 해야 하나. 좀 애들이 부르는 거 같은 그런 톤.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서는 애니 같은거 좀 못 보겠더라. 취향도 뭔가 좀 분위기 무거운 쪽으로 변한 탓도 있겠지만.
그런 걸 보니까 그렇지
마법기사 레이어스 애들이 꽤 성숙해 보였다면 요즘도 별 차이는 없을 걸. 걸판 애들이 그런 거야 캐릭터 원안이 시마다 후미카네라 그런 거고
로리콘이 아니라 모에코드라고, 기승전결이나 당위성과 개연성보다 캐릭터 자체에 치중한 마케팅 전략이 먹히기 때문인듯. 그냥 트렌드 자체가 그렇게 변함
어릴 때 봐서 그런가. 아무튼 애니 좋아하는 주변인들 추천대로 봤는데 그런 것들이더라고.
그래 빙과는 그나마 나았다. ㅇㅈ
고전 그림체보다 요즘 그림체는 그리기 쉬움. 애니 제작비가 절약됨
쪽국 애니시장 옛날만큼 투자 대비 효율이 안나거든
팬많고 성공기대치 높은 드래곤볼 슈퍼만 하더라도 응 외주
ㅇㅇ 맞음. 확실히 캐릭터 묘사도 좀 단순해진 감도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