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에 보던 마법기사 슬레이어만 해도 중학생들 임에도 꽤 성숙한 모습으로 표현했고, 이누야샤도 산고(19), 카코메(16)인데 되게 완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그리던데

근래에 봤던 걸판은 처음보고 중1 짜리들인가 했는데 죄다 고등학생들. 특히 카츄사인가 하는 걔는 진짜 초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 그나마 러브 라이브가 좀 그 나이대 여자애들같은 묘사긴 한데, 어딘가 로리콘 적 코드가 들어가 있는 기분이랄까. 노래도 들어보면 애니 노래 특유의 앵앵이 톤이 있다고 해야 하나. 좀 애들이 부르는 거 같은 그런 톤.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서는 애니 같은거 좀 못 보겠더라. 취향도 뭔가 좀 분위기 무거운 쪽으로 변한 탓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