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의 달인 (30CP)
주먹의 달인은 고수의 제자(기본 p.39) 장점을 비무장 공격에 한정시키고 긴 발톱(기본 p.51) 장점의 효과를 덧붙인 장점입니다. 주먹의 달인 장점을 가진 캐릭터는 다음과 같은 능력을 얻습니다.
1. 주먹이나 발차기의 피해 유형을 때리기가 아닌 베기나 꿰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명중판정을 하기 전에 정합니다.)
따라서 주먹의 달인의 비무장 공격은 달인이 아닌 사람의 비무장 공격과는 아래와 같은 차이점을 보입니다.
* 비무장 공격의 DR을 통과한 파괴력이 1.5배에서 2배 증가합니다.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일 것 입니다.
* 명중부위 룰(기본 p.399)을 사용할 경우 때리기 공격으로는 노릴 수 없었던 약점(주요 장기, 눈, 목 등)을 노릴 수 있게 됩니다.
* 꿰기로 바꿀 경우 비무장 공격이 상대를 밀어내지 않게 됩니다.
2. 비무장 전투 기능(권법, 유도 등) 한정으로 연속공격(기본 p.369)과 한 턴에 두 번 이상 받아내기(기본 p.376)를 할 때 받는 페널티를 통상의 절반 밖에 받지 않습니다.
3. 고수의 제자 장점을 선결조건으로 요구하는 격파, 발경, 붕경, 어기충천 기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기능을 전투에 사용할 경우 비무장 전투 기능에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는 이 장점 자체에 대한 선결 조건으로 일정 수준의 교리, 격투, 복싱, 권법, 철학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무투학 (5CP/단계)
선결조건: 고수의 제자 또는 주먹의 달인
아래 기능에 단계당 +1의 보너스를 줍니다. 무투학은 최대 4단계 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격파, 발경, 붕경, 어기충천(도약과 발경 필요)
반응 보너스: 무술가
만약 주먹의 달인 장점만을 가지고 있다면, 이들 기능을 전투에서 사용할 경우 비무장 전투 기능에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겁스에서 비무장 공격은 선천적으로 한계를 가지는데 (찌르기 기반, 때리기 피해, 무기의 달인이나 총의 달인과 달리 비무장 달인은 없음, 고수의 제자는 30CP고 . 그 외 각종 특수 기술은 DX가 아닌 IQ나 의지력에 기반함.) 이러한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장점들임.
물론 이렇게 해도 같은 CP를 근거리 무기에 투자한 캐릭터는 딜에서 밀리지만 격파, 발경 등 특수 기능으로 제법 따라잡는 게 가능함.
예를 들어 ST 15의 무투가가 어기충천-권법 판정에 성공하면 5d+11(꿰기) 날아차기를 할 수 있고 발경-권법에 성공하면 3d+6(꿰기) 스트레이트 펀치를 먹일 수 있음.
네캎에선 거대한 발톱을 달면 된다고 신박한 해결법을 내놓더라
그거 내가 쓴거임. 근데 거대한 발톱은 권법 보너스랑 합치니까 너무 세더라고. 1d당 +3피해라.
점혈비법을 안정적으로 쓰게 되기까지 cp가 꽤 많이 들긴 하지. 점혈도 16이상 필요하고.
고유장비 장갑을 쥐어주면 되잖아 굳이 발톱까지 달아야 하나
뭐 손에 뭐 안낀채로 비슷한 데미지내고 싶겠지. 그것도 로망 아니겠냐.
발톱이 주고 미점 발톱 숨김보단 로망이 덜 깨질것 같은데
맨손 무투가가 발톱을 쓰는 거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 나 뿐이었냐.
어차피 발톱달면 장갑낀거랑 중복안되서 난 별로 상관안하는데. 고양이인간 무투가일수도 있는거고.
그리고 발톱에 고수의 제자 다는 것보다 주먹의 제자가 더 CP 저렴함
(고심 끝에 반박거리 찾은 사람의 흐뭇한 미소)
cp 효율을 생각하면 역시 얌전히 무기를 들고 저 cp를 st에다 박는게...
무기는 똥내난단 말야......
무기=여자나 어린 아이들의 호신을 위한 도구
꿰기달아놓고 발톱은 아니다라고 해봤자... - dc App
그냥 점혈비법의 염가판이되버린듯 - dc App
이 사람 세션에서 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