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 패스파인더

콘셉트 : 북미 인디언 전쟁.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설명 : 개척민과 기병대와 싸우는 원주민 부족들의 이야기.


PC들은 전부 프라이멀 클래스 혹은 본신의 힘을 사용하는 타입(레인저, 샤먼, 바바리안, 드루이드, 헌터, 바드, 소서러 등등등)

그 중에서도 북미 인디언 콘셉트 어울리는 아키타입 만으로 제한.


배경은 적당한 과장과 판타지 '색'이 들어간 히스토리컬 판타지. 북미 배경이긴 하나 딱히 역사적 고증을 따지지는 않음.

어디까지나 '인디언 색'을 내기 위한 것.


임무 : PC들은 연방군이 계획중인 '토벌 전쟁'에 맞서 싸우기 위해 흩어진 부족들을 규합해야 한다.

그 와중에 개척민과 평화를 주장하는 부족과의 갈등, 의미 없는 협상을 해 오는 개척민 대표 등등과 만나고, 욕심에 눈이 먼 개척민 농장주나 기병대들과 싸운다.


대강 6레벨 ~ 12레벨 정도의 캠페인 일 것. 저랩플로 가면 3랩 정도부터 시작하는 '젊은 전사'들을.


주로 부족간 협력을 구하기 위한 클리셰적 퀘스트 뺑뺑이 + 소규모 전투.

그리고 최종전에서 이러한 퀘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모은 전력을 총동원한 최종전. (매스이펙트?)


세계관


개척민은 인간+하플링+드워프.

원주민은 엘프+그 외 기타 여러 종족+스킨워커 등등

흑인은 오-크. 오크 브롤러는 카포에라를 쓴다!

남미 인디언 용병들은 드로우. 퍼-킹 멕시칸!

그리폰 타고 열차를 습격하는 엘프 인디언이라거나, 대초원을 달리는 켄타우로스라거나.


PC들에게 총기는 드물다(특이 무기 취급). 사실 철제 물건조차 드물다.

개척민은 발전된 총기가 폭넓게 보급된 것으로 취급. 평범한 농장 주인도 칼이랑 활 들고 덤비는 PC들에게 산탄총을 쏴댄다.


PC들은 그 대신 부족의 샤먼이 하루종일 기원을 하여 축복을 받은 무기라거나, 과거 위대한 영웅들이 남긴 부족의 신물 같은 걸로 마법템을 얻는다.

물론 개척민들도 마법탬은 씀(웃음)


분위기

비극적 영웅담

인디언이 되어서 미국 기병대를 학살해보자!


수많은 영웅들이 스러지고, 몇 년 후 다시 휴지조각이 될 불가침 조약서(뭐라 써 져 있는지는 모름)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개선하는 정도면 충분히 해피엔딩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