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존재가 사실 마법도 현실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고 대가가 따른다고 한 거. 남들은 고대의 존재가 다 개쩌는 초월자여서 수명의 한계도 뛰어넘은 거라고 믿었지만, 실은 외부 어둠의 힘을 끌어와서 어떻게든 간신히 연명하고 있었다고 하잖아. 코믹스에서도 그래서 닥터 스트레인지도 외부의 여러 존재들과 계약을 맺어서 마법의 한계나 부작용을 극복하겠다고 시도하지만 결국 점점 더 병신이 되어가고. 난 이거 꽤 메이지스럽다고 생각해서 재밌게 봤음. 정작 영화 내에서는 주인공은 마법을 함부로 사용한 대가를 아직 안 치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