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프닝에서 카실리우스가 카마르타지를 습격하는것부터
유태 언론들이 틀어주던 교묘하게 편집한 걸프전 영상들을 연상시켰음

그리고 닥스가 '사고'로 과거의 행복하던 일상을 잃게되는건
사실은 닥스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온 과오가 업보로 되돌아온건데도
영화는 닥스의 책임,자기반성 이런거엔 아무 관심이 없고
오히려 다크디멘션의 힘을 손에넣어 전처럼 오만한 인간으로 되돌아가고
심지어는 그가 일하던 병원에 두번이나 들르면서 마치 과거의 삶을 미화하는 듯한 인상마저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