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존나 짱짱쌘게 좋아서 라는식이면 아랫말대로 굳이 티알하지말고 온라인게임이나 하러 가는게 맞는거고...
빌딩을 하는 이유중에 가장 바람직한 예시는, 어떻게하면 내가 나타내고자 하는 캐릭터의 컨셉이나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겠느냐라고 생각해.
가령 \"그냥 존나 데미지잘뽑고 ac도 높고 스킬체크 잘되는캐릭터\" 정도만 생각하고 짜는건 이새끼가 헬조선 온라인게임 마인드를 가졌다고 결론내릴수 있겠지만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아 환영술을 전문적으로 구사하는 소서러\"라든가 \"이 친구의 불가사의한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 허세를 비롯한 사회적 능력에 강한 캐릭터\"같은걸 목표로 빌딩하는건 매우 바람직하지.
결론 : 파워빌딩을 하지말고 컨셉빌딩을 하세요.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나쁜가? -프린세스 더 호프풀 합시다
ㄴ강하게 만드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강한거만 최고라고 생각하는건 나빠
그런데 파워빌딩 한다 하면 그냥 존나 데미지잘뽑고 ac도 높고 스킬체크 잘되는캐릭터 말하는거 아님?
너무 강하게 만들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약한 PC가 전투에서 활약하기 힘들어지고, 또 민맥싱 논리 비슷하게 캐릭터가 전투 이외에 병신이 되기 쉬움. 마지막으로 이 캐릭터는 어떻게 살아왔길래 이딴 살육 기계가 되었는지 설명하기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