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발톱 장점은 평범한 무투가들이 배울 수 있는가는 둘째 치고 효과만 보면 생긴 것과는 다르게 무기가 아니며 반응 판정어 어떠한 보너스나 패널티도 주지 않는, 그저 비무장 공격을 강화해줄 뿐인 장점이다.
그렇다면 거대한 발톱에 멋(발톱 안보임) 장점을 붙이는 건 가능한가?
멋 미점은 전투나 반응 판정에 어떠한 보너스나 패널티도 주지 않는다. 이는 발톱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거대한 발톱에 멋을 달아 그냥 주먹이나 발차기가 존나 쌘 캐릭터를 표현해도 된다는 게 아닐까?
기로 주먹을 감싸서 무형검을 만들어 베는 거냐
켜고 끌 수 있음, 선택 가능 변형을 적용하면 됨. 그리고 마스터가 허용하고 팀원 모두가 동의하면 당연히 되지. 안되야 할 이유가 없잖아.
아..저건 그냥 눈에 안보이는 거구나...그냥 장점을 만들어서 써...; 아니면 기척 축소, 기척 말소 제한을 달고 표현을 눈에 안보이는 발톱으로 하면 되지.
논쟁거리를 들고 와라! 논쟁거리를!
기척말소는 공격을 했다는 기척을 눈치챌 수 없게 만드는 거고
선택 가능은 앞서 말했듯이 울버린 같은 거지 그냥 살인적인 주먹이 아님
만화에서는 손날로 목치고 주먹으로 사람 심장 꿰뚫고 하는데 왜 겁스 주먹은 때리기 밖에 안되냐? 빼애애액
겁스 장점은 대체로 보면 그 이름과 무관하게 효과만 동일하다면(기로 만든 무형검이나, 울버린 손톱이나 꿰뚫을수 있는건 같음) 해당 장점의 바리에이션으로 표현해버리잖아. 행운 장점 같은 경우도 운이 좋다로 표현할수도 있고, 실력이 존나 좋아서 어려운것도 쉽게 쉽게 넘긴다로 표현할 수도 있고.
손날로 목치고 주먹으로 심장 꿰뚫으려면 점혈 비법을 배우세요 영감님;
점혈은 IQ인데요???
기척 축소나 기척 말소는 크게 효과가 다르지 않을 게, 위에 예시로 든 주먹이나 발차기를 상대가 막을 때 '일반적인 주먹이나 발차기' 인줄 알거 아니냐? 룰적 효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봄. 룰적으로 감각 판정을 요구하거나 능동방어에 패널티를 주지 않는다면 수정률 절반 정도로 적용하면 원하는 효과 충분히 낼 수 있을 듯.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듯 미점으로 표현하고자 하면 그렇게 해도 되지. 팀원들만 동의한다면
기척 말소는 고유공격이나 해악같이 '기술'이나 '공격'에 붙이는 거고. 발톱은 말하자면 무기의 달인 같은 건데?
그리고 손끝으로 뚫기 하고 싶으면 겁스: 무예에서 살수나 비수차기 테크닉 참조하고, 그런게 기본세트만으로도 당연히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봐.
겁스: 초상능력의 근력 기반 공격을 참고해서 찌르기/베기로 비무장 공격으로 베는 공격을 구현할 수도 있겠지. 항상 중요한건 표현하고자 하는 건 뭐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중요한거 같음. 그리고 그게 플레이에 필요한지도.
살수랑 비수치기는 DR 1만 있어도 자기도 피해 입고 신발 신거나 너클 끼면 못쓰고 실질적인 대미지 증가도 없는데 ㅡㅡ
난 맨손 강화할 수단이 한정적인게 오히려 일부러 제한한거라 생각하는데...안그럼 무기랑 다를게 없잖아?
후 그리고 근력 기반 공격은 고유공격에 붙이는 거고 발톱은 평타라니까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평타에 기척 말소나 ST기반을 어떻게 붙여요
그럼 뭘 표현하고 싶은거야? 격투나 권법으로 판정하면서 비무장 공격으로 꿰기나 베기를 할 수 있고 자기 신체에 피해도 안입는 장점? 음, 평범한 비사실적 캠페인이면 30cp, 사실적 캠페인에서는 특수한 배경 2500cp정도에 실제 장점 50cp 정도로 해서 만들면 될 거 같은데...
새로운 장점 만들어도 되는데 발톱에 멋 달면 기본 세트 만으로 끝나고 룰 적으로 문제도 없잖아 ㅡㅡ
.....;주먹이나 발차기 같은 평타에 기척 말소나 ST기반을 붙이는 규칙도 겁스 기본 세트에 나와있고...근력 기반 공격 향상을 단 장점에 특수 효과로 격투/권법으로 판정하게 하면 되...테크닉 같은 것도 적용할 수 있어...
애초에 발톱은 묘사를 제외하면 효과는 그냥 비무장 판 무기의 달인이잖아. 그 묘사를 멋으로 퉁치는 거지
아..미안 기척 말소나 ST기반을 붙이는 규칙은 초상능력에 나와있다. 쏘리
기척 말소 발톱에 다는거 아무 문제 없을건데. 이걸 왜 못단다고 생각을 하는가.
기본 세트에서 기척 축소/말소는 공격할 때 빛이나 소리와 같은 기척을 없애거나 줄이는 건데, 이게 고유공격이 아니라 발톱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ㅇㅇ 그니까 안된다는게 아니라니까? 팀에서 글케해도 된다면 되는거야. 그니까 아예 논쟁거리도 안되는 거고,
초상능력 p.102. 기척 축소/말소 '공격'뿐 아니라 어느 '기술'이건 눈에 덜 띠게 만들어 준다.
여기서 공격은 당연히 기본 세트의 고유 공격이고 기술은 정신지배나 해악 지배같은 기술을 말하는 거잖아. 발톱은 일종의 패시브 버프고.
발톱의 기척을 없앤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아? 평범한, 아니 충분히 싸움에 이골이 난 사람도 주먹에 맞을 때 저 주먹에 베이거나 꿰이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잖아? 전력공격 하고 맞아줘야지! 이런 생각 하게 할 충분한 건덕지가 되는데 안될건 없다고 생각
누가 봐도 맨손으로 치는 거고 맞는 본인도 맨손에 맞았는데 상처는 칼날에 꿰뚫린것처럼 보이는거야. 상대 손 만져봐서 알아보려 해도 못알아 보고. 대신 선택 가능이 없다면 주먹질 하면 무조건 베이거나 꿰뚫린 상처만 낼 수 있겠지.
당장 무기의 달인이나 고수의 제자에 기척 말소를 붙일 수 있나?
당장 헌터들의 밤에는 방호점에 기척말소 달린 초상능력이 있는데. 이건 그냥 약하게 맞는 거임. 맞을때 철에 부딪히는 소리라던지 방호막이 번쩍인다든지 이런 표시 하나도 안나고 알아챌수도 없는데 그냥 약하게 맞음.
그럼 방호점은 패시브가 아닌가?
발톱은 피해 유형을 때리기에서 베기나 꿰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 p.51
....너무 비디오 게임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긴하다만...; 어떤 '기술' 이라는 말에는 패시브 효과들도 포함될거라고 생각한다. 오오라같은거 있잖아? 요는 원래 대로면 눈에 띄어서 상대가 알아챌만한 건 기척 축소나 말소를 붙일 수 있고 원래 대로면 눈에 안띄어서 원래 상대방이 눈치 못채지만 눈치 채는 효과는 패시브던 액티브던 눈에 보임을 붙여서 표현할 수 있음.
무기의 달인이나 고수의 제자는 원래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오히려 눈에 보임 변형을 달아서 일반인들 눈에도 '고수의 기운' 이 보이게 표현할 수 있지.
헌밤 p.61 이 피부의 특징을 알려면 지각력-4 판정을 해야한다.
패시브에도 기척 축소를 달 수 있군 ㅇㅈ한다
그거 말고 성전사꺼요
오늘은 내가 졌다 이만 물러나지
그 예로 패시브라고 볼 수 있는 DR이나 보호막 같은 것도 기척 축소나 말소를 달아서 탐지하기 힘들게 할수도 있음. 아무것도 안입고 있는 놈한테 당연히 죽일 수 있을 줄 알고 총을 쐈는데 총탄이 튕겨 나오는 것 처럼. 지금 CP효율을 이야기 하는 거라면 너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든 겁스에서 무언가 표현하고자 하는 건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고, 그중에 알맞는 것을 선택해서 표현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해.
성투사에도 있네
앞으로는 발톱에 기척 말소를 달겠습니다
겁스 글이 올라와서 좋군.
거대한 발톱에 기척 말소 20 달면 14CP네. 이정도면 감수할 만 하다.
졌으니 빨리 다음 주제를 올려라
근데 결론은 cp값이 더 싸졌다인건가...
아니구나 높아졌구나.
앵간하면 실제 발톱이 있는건 아니니까 '검권각' 정도로 장점 이름을 바꾸는건 어때?
거대한 발톱 멋은 12CP고 거대란 발톱 기척말소 향상은 13.2CP. 반올림 해서 14CP
그렇게 바꾸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