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혁명의 깃발 아래 날 서게 하라
시민혁명을 일으켜 구 기득권 세력이던 귀족들의 목을 치고 만인이 평등한 공화국을 세웠지만, 부자와 관료들이 귀족들의 자리를 대체하고 노동자와 농민으로 대표되는 평민들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기 그지 없는 시기. 재혁명을 시도하는 지식인과 한 자리 노리는 법복귀족과 혼란을 종식시키고 헤게모니를 쥐려는 군인과 분노에 찬 평민들의 사투.
2)대선까지 6개월
대통령 선거를 6개월 남긴 국회. 다음 선거에서 자신이 미는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협잡과 연합과 배반과 이간질을 벌이는 국회의원과 검찰과 재벌 총수와 언론사 사주의 사투. 투표함 바꿔치기, (대통령 임기, 선거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시도, 국회 공성전, 청문회, 언론 플레이, 이 모든 걸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2에는 레임덕에 빠진 드라마광 전대 대통령 넣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