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3.X 얘기에요. 엑스컴처럼 3.X도 이동+일반으로 행동이 이루어져 있고 일반 행동을 쓰면 한 번 더 이동할 수 있죠.


그러니까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각자 이동 후 경계를 걸고 다음 라운드에 행동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되겠죠.


그 상태에서 만약 적과 조우하면 경계로 걸어뒀던 행동을 한 다음에 우선권을 굴리구요.


물론 이건 적이 파티를 인지하지 못했을 때고, 적이 파티를 먼저 발견했다면 상대가 경계를 걸고 기다리겠죠.


던전에서 이동이 산만해져서 결국 대열만 정하고 한 덩어리로 움직이거나


 맵이 있는데도 서술로 여기여기를 탐사해요~ 같은 식으로 하는 건 디엔디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생각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