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3.X 얘기에요. 엑스컴처럼 3.X도 이동+일반으로 행동이 이루어져 있고 일반 행동을 쓰면 한 번 더 이동할 수 있죠.
그러니까 시간 여유가 있다면 각자 이동 후 경계를 걸고 다음 라운드에 행동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되겠죠.
그 상태에서 만약 적과 조우하면 경계로 걸어뒀던 행동을 한 다음에 우선권을 굴리구요.
물론 이건 적이 파티를 인지하지 못했을 때고, 적이 파티를 먼저 발견했다면 상대가 경계를 걸고 기다리겠죠.
던전에서 이동이 산만해져서 결국 대열만 정하고 한 덩어리로 움직이거나
맵이 있는데도 서술로 여기여기를 탐사해요~ 같은 식으로 하는 건 디엔디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생각해봤어요.
맵툴로 시야끄고 하면 가능
그래서 맵툴이 짱짱맨
맵툴로 워포그 깔고 시야제한 걸고 하면 개꿀잼 ㄹㅇ
실제 티알애서도 맵툴 처럼 하고 싶다.
내 캐릭터가 스스로 투명화 하면 투명한 놈을 볼 수 있는 도둑이었는데, 맵툴로 하면서 투명화 시전하니 파티 뒤쪽에 숨어있던 고블린 떼거지가 화며에 잔뜩 표시 되었던 때는 꽤 기묘한 기분이었어.
맵툴 좋지만 쓰기 힘들다 'ㅅ'...
맵툴 LOS의 유일한 단점은 렉이 존나 먹는다는 것. 플레이어중에 꼭 똥컴이 하나씩 있어서... 후샏
각자 행동하면서 행동 손해를 줄여줄 방법이 없을까 해서 생각해본건데, 맵툴 LOS 넣고 하면 더 좋겠네요. 다만 맵 상에서 벽 따라서 LOS 선 긋는게 보통 노가다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