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중요한 건 그 미소녀가 불굴 속성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정신이 무너지지 않고 이죽거리면서 나를 노려보는 거.

심장과 팔 다리에 철심이 박히고 눈과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더 해봐~ 정말 이정도가 끝이야? 으응?"

이렇게 말하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거지.


요약하자면 그녀는 정신적으로든 육체로든 엄청나게 강해야 하고, 나는 그런 강한 자를 제압하고 괴롭힌다는 우월감과 쾌락에 취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