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주기를 도는 공전에 의해 지구는 1년안에 해가 뜨게 되있음.
따라서 해를 완전히 안뜨게 하려면 공전의 정지또한 계산해야한다는것.
그리고 위의 두 사건이 하나라도 일어난다면 지구의 내핵의 정지로 인해 지구의 자기성또한 잃게 되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태양광선은 말그대로 살인광선이 되고, 모든 생태계는 자,공전이 멈췄을때부터 대 지진,해일등의 자연재해가 발생되어 생태계가 파괴되고 곳 섭식이 불가능해짐.
일단 그 대 재앙아래에서 살아남고 섭식이 불가능해지는건 둘째 치더라도 지구의 기온은 태양의 복사열을 저장및 순화시킬수 없게되어 순식간에 극과 극으로 바뀌게 됨.
자전만 멈춘다고 될일이 아님.ㅎ
태클. 지구 자기장의 역전과 그 동안 자기장이 거의 소멸된 현상은 지구 역사상 수십 번은 더 있었지만, 그 때마다 생물학적인 대재앙이 일어났다는 화석 증거는 없어. 지구 대기는 충분히 빵빵하고, 한 수천~수만 년 정도'밖에' 안 되는 시간 동안 태양풍 좀 더 맞는다고 작살날 만큼 허약하지는 않음. 즉 지질학적 스케일 동안 지구를 정지시키지 않는 한 단기적으로 지자기의 소멸이 문제가 될 일은 없음... 게다가 지금 관성에 의한 대기와 해수의 움직임을 언급했는데, 그 말대로라면 핵의 자전 역시 관성에 따라서 한동안 이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날계란 돌리는 실험이랑 비슷한 상황이지.
그리고 조석고정이 일어나지 않냐는 문제는... 솔직히 GURPS에서 말하는 '정지'의 정의가 뭔지 몰라서 말을 아끼겠다. 설마 지구를 정지시켰더니 우리 은하의 진행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핑 하고 날아가지는 않을 거 아냐.
완전 정지라기 보단 해를바라보는 방향이 항상일치하게 자전주기를 고정시키는거에 가깝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게 만든다고 치면 한면만 존나게 햇빛으로 지지는 꼴이니까 생물이 멸종하는건 필연일듯
ㄴ조석고정된 행성에서 밤과 낮의 경계지대 따라 살아가는 건 스페이스 오페라의 로망 아닙니꺼.
지구를 너무 과신하는것 같은데 지구의 원심력으로 인한 중력감소도 감안해야 되고, 자기장이 '완전히'사라지는건 별개의 문제임.
확실한건 지구는 대단히 정교한 상태로 조절되어있어서 조금의 변화만 있어도 생태계에 큰 변화가 일어날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 스페이스 오페라라는게 지구의 한면과 반댓면이 영하 수백도와 영상 수천도에서 살아가는거라면... 대기층과 물은 당연히 사라진 상태...
오존층이 얼마나 허약한지는 산업시대~현대시대까지 달군 석탄에 의해 관측되는것만 봐도 답 나옴. 오존층 비교사진 중~고등학교때 한번씩들 봤자나
심지어 그 관측은 몇년주기밖에 안됬던걸로 기억함. 1990~2000년이였는데 두께차이 확났음
ㄴ1.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고위도 지방과 저위도 지방 사이의 중력 차이가 인간에게 유의미한 변화를 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2. 일단 지금까지 겁쟁이들이 말한 건 아무리 봐도 일개 사람이 초상능력으로 지구를 멈추는 거고, 길게 잡아도 100년 단위잖아. 자기장이 100년 동안 소멸하는 게 자기장이 거의 소멸한 상태가 1만 년 동안 지속된 것보다 지구 대기에 더 큰 여파를 줄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 '민감한' 조건으로 지구가 망한 현상들, 그러니까 페름기 대멸종이라던가 기타등등 말인데, 전부 지질학적 스케일로 일어났던 일이야. 백 년 정도로 망할 지구라면 이미 망했어.
그리고 지금 헷갈리는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오존층은 자외선을 흡수하는 층이지 태양풍과는 그닥 관계 없다. 빛이 자기장에 의해 굴절하나... 자전 거의 정지한 금성의 대기압이 얼마인지 생각해 보길.
ㄴ그러니까 님 말대로라면 지구가 당장 멈추더라도 지구는 망하지 않을거란건데, 지구를 멈춘후 100년가량후에 다시 자동적으로 돌아갈거란 보장은 어디있는거죠? 초상능력으로 멈췄으면 다시 탄성으로 돌아갈꺼란 보장은 절대 없을텐데?
제 의견은 지구가 완전히 멈출꺼란 생각에 주장한건데, 님 의견은 '다시 지구가 돌꺼란'가정하에 대재앙은 없고, 위의 대재앙중 몇몇은 불가능하다 라고 말하시는것같아서요
ㄴ뭐, 그건 솔직히 초상능력 만지는 겁쟁이들이 할 걱정이고... 일단 당장 열대류의 교란만으로도 생태계 박살 직행이라고 생각함. 태양풍 어쩌고 하는 건 너무 멀리 봤을 뿐더러, 그 정도 자기장 교란은 지질학적 단위에서 한두 번 있었던 일도 아니라는 이야기. 일단 가정상황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다. 지구가 정지한다고 외핵 자전이 중지되는가? 태양풍의 단기적 증가가 수십 년 안에 지구를 화성으로 만들 수 있는 수준인가?(금성이 대표적 반례) 등등... 그냥 '지구 대기는 우리 생각하는 것보다 충분히 두꺼워요' 정도의 감상일 뿐임.
기후변화는 실재하지 않는다
뭐 그냥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지구보다 태양에 더 가까우면서 자기장은 쥐뿔도 없는(파이오니어 호의 관측결과) 금성의 대기가 지구보다 수십 배 풍부하다는 걸 보면, 자기장 어쩌고 걱정할 거는 아니라는 소리임.
최소한 지구 상의 생명체가 다 죽기 전에는 문제가 안 된다고. 그건 교통사고 당해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평소의 흡연으로 폐암 걸릴 걸 걱정하고 있는 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질학적 규모로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는 이상, 문제가 안 될 테고, 지구 자전이 멈춘 수준이면 그 전에 망할 거다.
ㄴ나도 정확한 계산을 통한건 아니지만 '충분히 오랜시간'이 지난다면 내 생각처럼 될꺼란 말이였어요. 그리고 오존층에 대한 생각은 좀 틀린듯. 다시 생각해보니 자연파괴말고 가속화될 요인이 없다면 유지되긴 하겤ㅅ지만 오존층이 지구 최외각에 위치한걸 고려한다면 지구의 중력이 약화될 시점에선 오존층이 벗겨져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ㄴ...? 오존층은 성층권 하부에 있잖아. 물론 지구 대기 80%가 대류권에 존재하니 지구 전체 기체 비율로 보면 하방에 있는 거 맞는데, 대기는 유체니까 위의 대기가 고갈되면 아래 대기가 위로 상승해서 다시 채워짐... 지구 대기가 무슨 케이크처럼 고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고. '비율'로 깎여나가는 거니까, 오존층이 대기 상부에 있지도 않고 설사 상부에 있다 쳐도 오존층이 다른 대기층보다 먼저 깎여나가지는 않음.
괜찮음. 자전만 멈추면 그 다음에는 해가 언제까지 안 지는지 확인할 관측자들이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