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하는 지구는 몰라도 자전하지 않는 행성은 초기조건이 어떠냐에 큰 영향을 받으므로 의외로 살만한 행성이면 살만하다는 식의 설정은 어떨까
댓글 7
자전하지 않는다면 자기장을 형성하지 않는다는거고. 그럼 태양풍 같은 외부여파에 전혀 방벽이 없다는 뜻인데? 마찬가지로 자기장에 관련된 기술(GPS부터 나침반까지)은 봉쇄된다는거고. 그에 맞는 식생이 나타날수는 있겠지만 상상하기 어렵구만.
익명(221.151)2016-11-18 15:46
오존층이 뚜껍겠지~
익명(220.118)2016-11-18 15:47
오존층이 두꺼우려면 초기조건이 <자전이 없이도 행성 자체의 질량중력만으로도 오존층을 두껍게 형성할 산소층을 붙잡고 있어야한다> <그만큼 많은 산소층을 수급해야한다>여야겠지. 그럼 행성 크기를 포함해서 중력이 어마어마해야겠고 그러면 거기 생물들은 어마어마하게 크던가 작던가겠군. 무진장 높은 산소 농도에 적응을 해야할테고.
익명(221.151)2016-11-18 15:49
꼭 중력이 아니어도 삼투압같은걸론 안됨?
익명(220.118)2016-11-18 15:50
다른 글에서도 나왔지만 자전을 하지 못하면 공전뿐이니 데워지는 면이 다를테고. 하지만 어느쪽이든 6개월은 낮에 6개원은 밤이 계속되는 형태인건 분명하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지구가 멈추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자전이 수십년에 걸쳐서 멈추는 시나리오가 나온적이 있는데 아마 그런 형태의 최종형이 행성 생성부터 진행된 형태겠지.
익명(221.151)2016-11-18 15:50
행성 같은 거시적 스케일에 삼투압 같은걸로 될리가...
익명(221.151)2016-11-18 15:51
자전이 없다면 공전이 무지 빠르다-라는 식으로도 되지만 내가 알기론 자전을 대체할 정도로 공전이 빠르다면 밤낮이 수분~수십분으로 줄어들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어느쪽이든 인간(+지구상의 바이옴)에게는 참 지옥 같은 행성이네.
자전하지 않는다면 자기장을 형성하지 않는다는거고. 그럼 태양풍 같은 외부여파에 전혀 방벽이 없다는 뜻인데? 마찬가지로 자기장에 관련된 기술(GPS부터 나침반까지)은 봉쇄된다는거고. 그에 맞는 식생이 나타날수는 있겠지만 상상하기 어렵구만.
오존층이 뚜껍겠지~
오존층이 두꺼우려면 초기조건이 <자전이 없이도 행성 자체의 질량중력만으로도 오존층을 두껍게 형성할 산소층을 붙잡고 있어야한다> <그만큼 많은 산소층을 수급해야한다>여야겠지. 그럼 행성 크기를 포함해서 중력이 어마어마해야겠고 그러면 거기 생물들은 어마어마하게 크던가 작던가겠군. 무진장 높은 산소 농도에 적응을 해야할테고.
꼭 중력이 아니어도 삼투압같은걸론 안됨?
다른 글에서도 나왔지만 자전을 하지 못하면 공전뿐이니 데워지는 면이 다를테고. 하지만 어느쪽이든 6개월은 낮에 6개원은 밤이 계속되는 형태인건 분명하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지구가 멈추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자전이 수십년에 걸쳐서 멈추는 시나리오가 나온적이 있는데 아마 그런 형태의 최종형이 행성 생성부터 진행된 형태겠지.
행성 같은 거시적 스케일에 삼투압 같은걸로 될리가...
자전이 없다면 공전이 무지 빠르다-라는 식으로도 되지만 내가 알기론 자전을 대체할 정도로 공전이 빠르다면 밤낮이 수분~수십분으로 줄어들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 어느쪽이든 인간(+지구상의 바이옴)에게는 참 지옥 같은 행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