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휘둘러서 적을 베는 걸 마친 순간 칼의 운동에너지는 0이 되잖아.

근데 가만히 치는 것보다 달려가면서 쳤을 때 운동에너지가 더 많을 텐데, 초과 운동에너지가 어디로 갔을까?

당연히 상대방의 방어구를 찢고 뼈를 쪼개는 일을 해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