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이거 괴상하다 안되지 않냐 그런거보다는 마스터의 의견에 존중해야지.. 마스터 나름대로 재연하고 싶은 세계관이 있을테니까 말이야.
가령 누가 봐도 중세판타지에 뭔 이딴 일뽕 가득 맞은 캐릭터냐 하고 항의할 법 해도. 마스터가 ??왜요 머나먼 동쪽에는 저런 나라가 있을수도 있죠 하면 그만인거야.
물론 같은 플레이어들이 그걸 도저히 못보겠다면 죄전참불 시전하고 걍 파티에서 빠지면 되는거고.. 보통은 구인은 마스터가 하니까 말이야.

얘기랑 별로 관련없는 사족이긴 한디
요즘 구인 구회하는게 참 힘들어지긴 한거같다.
취향이야 조절하면 되는거지만, 양해를 먼저 구해야하는 쪽에서 대놓고 뻔뻔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
구인글은 조건을 헐렁하게 적어놓고, 구회하는 사람들도 백날 설명 적어놔도 전혀 신경을 안쓰고 냅다 하고싶다며 지르는 애들이 많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