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을 다룬 영화 <게티스버그>의 한 장면.


남부 연합군 총 사령관 로버트 E 리 장군(마틴 신 분)을 본 남군 병사들이 뛰쳐나와 환호하는 장면.


이 장면은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리 장군 역할을 맡은 마틴 신이 촬영을 위해 말을 타고 이동하고 있었는데 남군 분장을 한 리인액터들이 갑자기 뛰쳐나와 일제히 환호하기 시작했던 것.


만약 사실이라면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등장하는 즉흥연기라 할 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