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령의 독재를 받는 허울뿐인 어느 공화국.
A는 한때 대수령의 신뢰받던 심복이었습니다. 최근엔 점점 눈밖에 나서 더러운 일만 도맡아 하지만요.
대수령의 철권에 지친 인민들의 시위가 며칠째 이어지던 그날 밤.
안전가옥에서 심복들과 술자리를 갖던 대수령이 계획을 말하네요.
다음날이 되면, 특수부대를 보내 시위대를 전부 쓸어버리겠다고요.
대수령은 A에게 그 임무를 맡기려 합니다.
이제 곧 A의 명령에 인민 수천 명이 학살당하겠네요. 학살자의 오명은 A가 뒤집어쓰면서요.
A는 수천 명을 죽이든지, 자신이 숙청되든지 결정해야 합니다.
아니면... 또 다른 길이 있을지도요.
가슴에 품은 권총이 그날따라 차갑네요.
자, A는 어떻게 하나요? 밤이 깊어갑니다.
'그날밤, 안가에서'
...라는 시나리오를 떠올렸는데.
이걸 위험하다고 해야 할지 재미없다고 해야 할지.
뭐, 위험하면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네요. 'ㅅ'
님 곧 빨간 마티즈 배달받음. 그거 절대 받지 마셈
어? 이 밤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네요. 잠깐 다녀올게요.
(그리고 글쓴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새끼 건방져!" - DCW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아 이거 재밌을 거 같은데
상대편 npc에 한명 더 넣고 하고.
육본으로 가시겠습니까? 중정으로 가시겠습니까?
이거 그 미치광이 존인가? 그걸로 해도 재밌을 듯. 주인공 npc에 3명정도 넣어서.
수령님은 시작부터 역할 공개고 서로 목적을 모르게 만들면 어떨까 뱅처럼
ㄴㄴ너도나도 존
마티즈 ㄷㄷㄷ
이미 남산에 간 게시물
반신 ㅁㅁㅁ가 출현! ... 이라고 하니 진여신전생 같군.
굳이 이렇게 하려면 실시간 플보다는 PBE가 나을듯?
접수완료
의외로 반응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