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도 한 2번 해봤고 그럼 감 좀 잡아야지, 자기 기능이 뭐 어디에 쓰이는지, 자기 캐를 어떻게 쓸지 뭐 하나도 생각 안 하고, 아무 준비도 안 해오고.
주위 사람들이 진행 다 떠먹여줘도 말 한마디 하는데 30분 걸리고.
TR이었으면 어버버해도 5분안엔 아무 말이나 내뱉는데, OR은 지혼자 어버버하느라 컴 앞에서 30분 묵묵히 있으니까 이것도 ㅅ...바...
초보라지만 좀 너무하네.
어버버야 나도 초보 때 몇번 했지만, 가장 문제인 건.
캐릭터 시트도, 메이크도 주위 사람들이 초보라고 떠먹여줘서 그런지.
플 준비를 진짜 하나도 안 해온다. 일행이 뭘 하고 있는건지도 몰라.
어떻게 들어가야할지도 생각 좃도 안하고. 걍 가만히 업혀가면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하 시발 면전에서 말 하면 또 그만둔다고 그러고, 주위 파티원들도 너무했다고 그럴테고.
머리 아프네.
마스터가 일침하고 안 통하면 그만두게 하는 게 답이 아닐까.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그만두게 냅둬 걍
1 : 1로 대화한번 해보는게 어때? 물론 돌려서 이야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