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오는 극적인 시련에서도 용기와 쿨함을 잃지 않을 수 있는가? 캐릭터가 지닌 남다른 면모에도 비관하지 않을 수 있는가? 세계를 오시하는 강력한 적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가? 흑염룡의 봉인이 깨져도 이를 막아낼 수 있는가?
음, 보통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서도 안 되면 마스터를 원망하면 되는 문제네
하드보일드도 마찬가지야
망가 플레이의 난점을 들고 싶으면 '미소녀 NPC를 연기하는 마스터가 몸을 배배꼬며 간드러진 소리를 내는 걸 견딜 수 있는가' 뭐 이런 걸로 드는 게 낫지 않을까
장애물 설정하고 비관하면 장르 무관하게 고역스럽다는 맥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