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다 제사를 제대로 수행하면 신은 싫어도 캐스터들에게 힘 빌려줘야 하고...

심지어 이 캐스터들이 고행 열심히 해서 레벨업 하면 만만한 신들 정도는 엿먹일 수 있고.


종족 단위로 바르나처럼 주로 종사하는 업종 같은 것도 실상 정해져 있다는 느낌이고,

마셜들도 레벨업 열심히 하면 일만 명 정도 갈아마실 수 있고...


신이나 천사에 가까운 놈들도, 악마 같은 놈들도 뭔가 쓸데없다 싶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고 말이지.



뭐, 사실 이건 대중문화가 신화를 참고한 거에 더 가깝겠지만...

일단 나는 이런 식으로 댄디 사회상을 신화에 끼워맞춰서 이해하는 게 그냥 듣는 것보다 좀 더 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