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락 권총이랑 카리스마 하니까 아무 맥락없이 떠오른 거.


영화 게티스버그의 클라이막스인 피켓의 돌격 장면




포화 속에서 진격 의지를 잃고 돈좌해가는 자신의 병사들을 독려하며 진두지휘하는 루이스 아미스테드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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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즈버그 전투 중 이틀 동안 진전이 없고 리틀 라운드 탑(Little Round Top)과 빅 라운드 탑(Big Round Top) 언덕을 빼앗긴 뒤 초조해진 리는 북군의 조지 A. 커스터 장군의 기병대에 공격 당하고, 제임스 롱스트리트 장군 등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전을 실행했다. 오후 1시경부터 포격전이 시작되었고, 4시경 포격전이 끝난 후 롱스트리트 휘하의 조지 피켓이 이끄는 12,500명의 보병부대가 1.3 마일(약 1200 미터)을 달려 묘지능선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빗발치는 총격을 뚫고 묘지 능선에 도착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전군은 전투에서 전사하고 이 작전의 실패로 인해 결과적으로 리는 펜실베이니아 공격과 워싱턴 D.C. 고립 작전에 실패하게 된다. 또한 많은 병력을 잃은 남군은 이때 이후부터 내리막길을 걷는다. 이 작전은 남북전쟁 최고의 전략가로 알려진 리의 명성에 크게 먹칠을 한다.




ps1. 영상에 등장하는 루이스 아미스테드 장군은 북군 2군단장 핸콕 장군의 절친이었다고 한다.



총격을 맞고 쓰러진 아미스테드 장군이 친구의 안부를 묻는 장면. 북군 장교는 핸콕 장군도 남군의 총에 맞고 쓰러졌다고 전하고 아미스테드는 절규한다. 아미스테드 장군은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핸콕 장군은 목숨을 구한다.



ps2. 이 전투에서 조지 피켓 사단은 전멸.



남군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에게 자신의 사단을 잃었다고 보고하는 조지 피켓 장군. 영혼까지 탈탈 털린 얼굴이 압권.





남부 뽕에 취한다!